변호사 윤경/칼럼글

[법무법인(유한) 바른 윤경 변호사의 개정·증보판『민사집행(부동산 경매)의 실무(2013)』 출간](윤경변호사 법무법인바른)

윤경 대표변호사 더리드(The Lead) 법률사무소 2013. 5. 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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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바른 윤경 변호사의 개정·증보판『민사집행(부동산 경매)의 실무(2013)』 출간](윤경변호사 법무법인바른)

 

민사집행법의 대한민국 최고 권위자인 법무법인 바른 윤경 변호사가 ‘민사집행(부동산 경매)의 실무’ 개정·증보판(2013)을 출간하였다.

 

위 책은 분량만 해도 약 1,800 페이지에 이르는 ‘민사집행법의 바이블(Bible)’이다. 민사집행법의 모든 것을 총망라·집대성하여, 윤경 변호사가 직접 집필한 바 있는 법원실무제요, 민사집행법 주석서보다도 방대하며, 상세하고, 전문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법관이나 사법보좌관 등 법원 민사집행 실무에서도 가장 많이 참고하는 책이다.

 

윤경 변호사는 22년간 부산, 의정부, 서울 등에서 판사로 재직하였으며, 특히 민사집행에 관한 지식이 집적되기 이전부터 관련 이론서를 발간해 법원 판결의 방향성을 제시하였고, 미국 유학 후 사법연수원 교수로 활동하면서 ‘경매제도 개선방안 및 각국의 경매제도 비교연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지난 2007년에는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로 강제집행사건을 전담하며 해당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 잡은,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민사집행법 권위자이다.

 

특히 2013. 3. 20.자 개정·증보판은 현재 서울중앙지방법원의 민사집행 전담 판사로 재직 중인 손흥수 판사가 개정작업에 참여하여 민사집행의 최신 이슈와 최근 판례 동향, 실무의 흐름까지도 모두 아우르고 있다.

 

민사집행법과 부동산경매의 모든 것은 윤경 변호사와 손흥수 판사의 공저 ‘민사집행의 실무’로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