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의 자연 아프리카여행(20)】《세렝게티(Serengeti) 초원의 목조 건물 속에서 꿈만 같은 하루를 보냈다. 아, 잊지 못할 아프리카의 밤이다.》〔윤경 변호사 더리드(The Lead)〕 우연이란 노력하는 사람에게 운명이 놓아주는 다리입니다. - 영화 "클래식" 중에서 - 사파리 투어를 마친 후 ‘세렝게티 세레나 롯지(Serengeti Serena Lodge)’에 투숙했다. ☞ http://www.serenahotels.com/serenaserengeti/en/ 아프리카의 롯지는 내가 상상한 것과 너무 다르다. 오두막 정도로 생각했는데, 유럽의 산장 호텔보다 더 아늑하고 좋다. 친환경적이고, 럭셔리하며, 예쁘고 아름답다. 뷰티 서비스와 스파 서비스도 있다. 숙소가 스머프가 사는 집 같다. 동화 속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