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윤경/수필

【실크로드를 따라서, 중앙아시아(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여행】《 한국말을 유창하게 구사하는 현지인 가이드들》〔윤경 변호사 더리

윤경 대표변호사 더리드(The Lead) 법률사무소 2025. 5. 2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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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를 따라서, 중앙아시아(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여행】《 한국말을 유창하게 구사하는 현지인 가이드들》〔윤경 변호사 더리드(The Lead) 법률사무소〕

우즈베키스탄의 현지인 가이드 쇼크루크는 한국말로 유창하게 설명을 한다.
키르키즈스탄의 산타나는 한국어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대학생 현지인 가이드인데, 한국에 가본 적이 없음에도 한국말을 잘 구사한다.
중남미 여행시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의 가이드도 한국에 가본 적이 없는 데도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신기했다.
외국에 나가보면 대한민국 위상이 얼마나 높은지를 다시 한번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