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창의력을 발휘하기 위한 2가지 전제 조건]【윤경변호사 법무법인바른】
<크게 생각하면 크게 이룬다.>
세 명의 벽돌공이 부지런히 벽돌을 쌓고 있었다.
어떤 사람이 첫 번째 벽돌공에게 물었다.
"당신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습니까?"
첫 번째 벽돌공이 대답했다.
"벽돌을 쌓고 있어요"
두 번째 인부에게 묻자 두 번째 인부가 대답했다.
"시간당 9달러 30센트짜리 일을 하고 있소"
같은 질문에 세 번째 인부가 대답했다.
"저는 지금 아름다운 세계 최대의 성당을 짓고 있는 중입니다."
세 사람은 모두 똑같은 일을 하는 벽돌공이다.
그들은 같은 환경 속에서 같은 시간 동안 같은 돈을 받으며 같은 일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보여준 일에 대한 태도는 완전히 달랐다.
누가 가장 일에 대한 보람을 느끼면서 행복할까. 어떤 사람이 가장 성공할까.
답은 명백하다.
아무리 거대한 성당도 벽돌 하나로 시작한다.
자신의 일이 고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 일이 무가치한 일이며 단지 먹고 살기 위해 할 뿐이라고 스스로 비하하고 있는 것이다.
어떤 직업, 어떤 자리에 있건 자신의 일을 사랑하지 않는 이상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지금 하는 일이 작고 미미할 지라도 자부심, 긍지, 보람을 갖고 기쁨 속에 벽돌을 쌓아야 한다.
크게 생각한다는 것은, 자기가 하는 작은 행동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그 일에 재미를 느끼는 일이다.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
<“자신의 일에 대한 재미, 보람, 긍지, 자부심”을 느끼는 사람만이 최상의 창의력을 발휘한다.>
어떤 환경 속에서 인간은 최고의 창의력을 발휘할까?
학자들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다음의 2가지 조건이 결합되면 창의력이 극대화된다고 한다.
최상의 창의력을 발휘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은 바로 「자신의 일에 재미를 느끼거나 자부심, 긍지, 보람을 갖는 것」이라고 한다.
“자신의 일에 대한 재미, 보람, 긍지, 자부심”을 느끼는 사람만이 최상의 창의력을 발휘한다.
그렇다면 두 번째 조건은 무엇일까.
어떤 조건이 더 추가되면 완벽한 최상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그것은 ‘자신이 한 일에 상응하는 보상’이라고 한다.
그 보상은 ‘금전적 대가’가 될 수도 있고, ‘명예’ 또는 ‘스스로 느끼는 성취감’ 등이 될 수도 있겠다.
접시를 닦더라도, 자부심을 갖고 열정과 헌신을 다하라.
‘저 사람 괜찮다’는 평판은 꾸준히 걸어온 발자국의 결과다.
걸어온 대로 보이고, 남긴 발자국대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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