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컨의 편지】《흥분 속에서 한 말과 행동은 항상 실수와 후회를 남긴다.》〔윤경 변호사 더리드(The Lead)〕 https://yklawyer.tistory.com/category/%EB%B3%80%ED%98%B8%EC%82%AC%20%EC%9C%A4%EA%B2%BD/%EC%88%98%ED%95%84 흥분했을 때 이메일이나 문자를 보내지 마라.> 링컨의 편지 1863년 7월, 미국 남북전쟁이 한창이었다.남군의 명장 로버트 리(Robert Edward Lee) 장군은 북군에 밀려 포토맥(Potomac) 강까지 퇴각했다. 마침 폭우로 강물이 불어나면서 리 장군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다.링컨 대통령은 북군의 미드(George Gordon Meade) 장군에게 즉각 추격해 섬멸하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미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