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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했던 롯데마트,
법정선 “질환 인과관계 살펴야…”
헤럴드경제 [5월 25일]
윤경변호사
가습기 살균제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었던 롯데마트가 재판에서 또 다시 살균제와 질환 과의 인과관계를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비추었습니다. 법조계 일각에서는 롯데마트의 이런 대응이 언행불일치라고 지적하고 있는데요. 롯데마트 측은 이는 피해자들의 보상기준을 명확하게 하기 위함이고 검찰조사 종결 후 보상협의와 지급을 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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