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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나트랑 - 윤경 변호사
법률신문 [6월 3일]
윤경 변호사
가족과 함께 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을 다녀왔다. 호핑투어, 스노클링, 패러세일링을 시도해 보기로 했으나, 파도가 높아 모두 무산되기도 했다. 계획했던 일정들을 소화하지 못했지만, 대신 마사지를 받고, 하노이의 골목길을 돌기도 하며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윤경 변호사는 여행을 통해 자아를 발견하거나, 깨달음을 얻기 보다는, 그저 아름다운 추억이 남는 다는 것에 인생의 풍요로움을 느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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