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의 자연 아프리카여행(13)】《탄자니아 아루샤(Arusha)에서 아프리카의 저녁을 보내다. 내일과 다음 생 중에, 어느 것이 먼저 먼저 찾아올지 우리는 결코 알 수 없다.》〔윤경 변호사 더리드(The Lead)〕 많은 사람들이 단순히 자신의 편견을 재배치해 놓고, 이것이 새로운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라 믿는다. - 윌리엄 제임스 - 킬리만자로(Kilimanjaro) 트랙킹을 마친 후 아루샤(Arusha)로 돌아와 ‘마운트 메루 호텔(Mount Meru Hotel)’에 투숙했다. ☞ http://www.mountmeruhotel.co.tz/ 기생충과 전염병이 창궐하고, 불결하고, 악취가 나고, 가난에 찌든 곳으로 생각한 아프리카에 이렇게 멋지고 깨끗한 자연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보존된 것에 깜짝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