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의 체중 감량에 대한 해명]【윤경변호사】
페친이 5,000명에 근접합니다.
체중이 무거워지니 움직임이 둔하고, 소통에도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블로그’나 ‘카카오 스토리’보다도 활동이 원활하지 못하네요.
그래서 2달 전부터 “윤경 변호사 페이지(아래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최근에는 이곳에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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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pages/%EC%9C%A4%EA%B2%BD%EB%B3%80%ED%98%B8%EC%82%AC/458972567566275?fref=ts
저와의 ‘페친 삭제’를 하시고, 위 사이트에서 글을 보셔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습니다.
자기 힘만으로 혼자서 달성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개인의 힘은 미미할 지라도 협력의 마음 자세를 가진 사람은 인생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 관계는 너무 소중합니다.
항상 귀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다만 함께 가는 협력 관계는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구축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 맞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먼 길을 가려할 때 누구나 ‘동행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이 함께 가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태도’의 차이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이 함께 갈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능력’의 차이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이 함께 갈 수도 없습니다. ‘열정’의 차이 때문입니다.
‘함께 공감하고 마음이 맞는 분들(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과 페북을 통해 인연을 맺고 즐거운 소통을 하게 된 것은 큰 행운입니다.
앞으로도 페북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열정’을 공유하겠습니다.
하루의 피로를 푸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누구나 보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해 두었습니다.
페북을 통해 서로의 느낌을 기분 좋게 나누고 이로 인해 잠시라도 즐겁다면, 그 뿐입니다.
더 이상 바랄게 없지요.
앞으로도 그런 분들이라면 언제든지, 누구든지 같이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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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pages/%EC%9C%A4%EA%B2%BD%EB%B3%80%ED%98%B8%EC%82%AC/458972567566275?fref=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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