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윤경/수필

【남녀의 말다툼에서 반드시 이기는 싸움의 기술.】《나는 지금 옳은 것을 증명하고 싶은가, 아니면 아니면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은가? 둘 다는 불가능하다!》〔윤경 변호사 더리드(The Lead)〕

윤경 대표변호사 더리드(The Lead) 법률사무소 2026. 5. 1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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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HKQHr5IuSY

 

 

 

 

 

 

남녀의 말다툼에서 반드시 이기는 싸움의 기술.】《나는 지금 옳은 것을 증명하고 싶은가, 아니면 아니면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은가? 둘 다는 불가능하다!》〔윤경 변호사 더리드(The Lead)

 

인류를 사랑하는 것이 특정한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보다 훨씬 쉽다.

인류와는 다툴 일이 없기 때문이다.

 

미국의 심리학자 존 가트만(John Gottman)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우연히 시작된 싸움을 15분간만 관찰하면 그 커플이 계속 함께 할지 아니면 곧 헤어질지 답을 알 수 있다고 한다.

결론은 분명하다.

상대방의 자존심이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

 

입 밖으로 내 뱉은 말은 시위를 떠난 화살과 같다.

아무리 금방 후회하고 다시 붙잡으려 해도 소용 없다.

크루즈 미사일처럼 기어코 목표물을 맞히고 모든 걸 망가뜨린다.

 

문자메시지를 보내려 전송 버튼을 누르는 순간 수신자가 그 문자를 보아서는 안 될 엉뚱한 사람이란 걸 알았을 때의 난감한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 순간에는 무신론자조차도 하느님을 찾는다.

제발 전파장애로 전송이 되지 않게 핵폭발이라도 일으켜 주세요.”

 

그녀와 말다툼이 벌어졌을 때 이 점을 명심하라.

옳은 것을 증명하고 싶은가? 아니면 행복하고 싶은가? 둘 다는 불가능하다!”

 

말다툼을 할 때 여자가 원하는 반응은 대체로 다음과 같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난 싸우고 싶지 않아요. 논리적인 주장도 싫고, 시시비비를 가리고 싶지도 않아요. 그저 나를 꼭 껴안아 줬으면 해요.”

 

 

삐진 그녀들은 나는 표현할 줄 몰라. 그러니 아무 말도 안할 거야.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그냥 알아 맞혀야 돼.”라고 암시한다.

 

그녀들의 이런 속성만 꿰뚫고 있으면, 삐진 마음을 풀어주기는 식은 죽 먹기.

삐진 사람을 무시하고 그냥 내버려 두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다.

뭐 때문에 삐졌는지 물어보는 것도 별로 현명한 처신이 아니다.

 

남자들이 이기는 비법은 그다지 험난하지 않다.

일단 모든 무기를 내려 놓자.

삐진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필요한 것은 100%의 관심과 비꼬는 말에 대한 절대적 복종이다.

 

애교 섞인 말투로 계속 말 걸기’, ‘어린 아이처럼 몸을 비비 꼬면서 어리광 부리기’, ‘슬쩍슬쩍 신체 접촉 시도하기등은 정말 효과가 있다.

돈다발 집어주기만큼이나.

 

더 나아가 ‘3분간 안아주기’, ‘백화점 쇼핑 데려가기‘,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곁들여 3시간 동안 식사하기’, ‘남부 이탈리아를 3주간 여행하기등 그 선택은 능력에 따라 조절하면 된다.

 

분위기가 조금 괜찮아졌다고 해서 완전 개삐짐이었구만, 안 그래?”라고 말하면 큰일 난다.

그 순간 세상에서 가장 오래 가고 강도 높은 왕삐짐을 경험하게 된다.

 

여자는 남자가 변하기를 바라지만, 남자는 변하지 않는다.

남자는 여자가 변하지 않기를 바라지만, 여자는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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