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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여행<11>】《나일강 전망이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몰로키아와 따진을 먹다.》[윤경 변호사 더리드(The Lead)]
https://yklawyer.tistory.com/category/%EB%B3%80%ED%98%B8%EC%82%AC%20%EC%9C%A4%EA%B2%BD/%EC%88%98%ED%95%84
나일강변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다.
타진과 몰로키아 등이 나온다.
따진(타진)은 항아리에 야채와 고기 등을 넣고 끊인 모로코의 전통음식인데, 여기서도 맛보게 될 줄은 몰랐다.
이집트 음식은 대체로 내 입 맛에 잘 맞는데, 여기서 먹은 음식이 제일 맛있었다.
레스토랑에서 바라보는 나일강의 풍경이 멋지다.
내 이름을 이집트 상형문자로 새긴 팔찌를 샀다.
내일은 홍해에 있는 휴양지로 떠난다.
페도라를 꺼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