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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올림픽 유망주 ‘또르’]【윤경변호사 법무법인바른】
침대에 있으면 또르가 자기도 올려달라고 낑낑 댄다.
낮선 사람이 와서 짖을 때 보다 ‘톤이 가늘고 애처로운 소리’를 낸다.
내가 침대에서 내려오면 이젠 내려달라고 낑낑 댄다.
침대로 올라가는 계단을 만들었다.
헉!!! 이게 웬일인가.
그 높은 침대를 계단을 통해 자유로이 오르내린다.
이 놈 운동신경이 보통이 아니다.
당장 강아지 올림픽 출전 훈련을 시켜야 겠다.
Good Boy! 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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