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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동 벽화마을]【윤경 변호사】
이화동 벽화마을을 둘러 보았다.
대학로 뒤쪽이고 낙산공원의 성곽길과 이어져 있다.
6.25. 직후에는 피난민들이 모여 들어 살았던 산동네였다고 한다.
지금은 골목길이 너무 예쁘고 정겹다.
조그만 갤러리, 박물관과 예쁜 카페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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