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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의 추억여행, 동유럽 걷기(8)](윤경 변호사)
<체코 성곽도시 체스키크룸로프 걷기>
'체스키크룸로프'로 이동했다.
성 한 개 달랑 보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너무 아름다운 중세의 성곽도시다.
1999년에 연구법관 신분으로 유럽출장 중 독일 뮌헨에서 볼 일을 마치고 차를 렌트해서 남쪽 노인슈반스타인 성에서 출발하여 쾰른까지 로만틱 가도를 따라 여행한 적이 있었다.
그 길을 따라 조그만 중세도시들을 방문했는데, '로텐부르크'라는 성곽도시를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성곽 주위를 걷다가 본 석양의 노을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런데 오늘 본 '체스키크룸로프'는 더 멋있고 감동적이다.
조그만 골목길 사이로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보이고 체코 특유의 특산공예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성곽도시 높은 곳에 있는 성당이나 망토다리에서 내려다 본 마을 정경은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 숨이 막힐 지경이다.
성곽 중심 광장에 있는 레스토랑에 들어갔는데 분위기가 고풍스럽고 낭만적이다.
'꼴레뇨'와 흑맥주를 시켰는데 궁합이 너무 잘 맞는다.
꼴레뇨는 돼지 무릎살을 체코 전통방식으로 요리한 것이다.
족발처럼 살은 부드럽고 껍질은 쫄깃쫄깃하다.
맛이 너무 좋은데 무릎 부분이 통채로 나와 양이 너무 많다.
눈과 입이 호강한 날이다.
조금 쉬었다가 모짜르트를 보러 오스트리아 짤쯔부르크로 떠난다.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된 곳 말이다.
거기서 이틀밤을 묵을 예정이다.
점점 귀국하기 싫어진다.
나 안 돌아갈래!
<체코 성곽도시 체스키크룸로프 걷기>
'체스키크룸로프'로 이동했다.
성 한 개 달랑 보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너무 아름다운 중세의 성곽도시다.
1999년에 연구법관 신분으로 유럽출장 중 독일 뮌헨에서 볼 일을 마치고 차를 렌트해서 남쪽 노인슈반스타인 성에서 출발하여 쾰른까지 로만틱 가도를 따라 여행한 적이 있었다.
그 길을 따라 조그만 중세도시들을 방문했는데, '로텐부르크'라는 성곽도시를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성곽 주위를 걷다가 본 석양의 노을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런데 오늘 본 '체스키크룸로프'는 더 멋있고 감동적이다.
조그만 골목길 사이로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보이고 체코 특유의 특산공예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성곽도시 높은 곳에 있는 성당이나 망토다리에서 내려다 본 마을 정경은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 숨이 막힐 지경이다.
성곽 중심 광장에 있는 레스토랑에 들어갔는데 분위기가 고풍스럽고 낭만적이다.
'꼴레뇨'와 흑맥주를 시켰는데 궁합이 너무 잘 맞는다.
꼴레뇨는 돼지 무릎살을 체코 전통방식으로 요리한 것이다.
족발처럼 살은 부드럽고 껍질은 쫄깃쫄깃하다.
맛이 너무 좋은데 무릎 부분이 통채로 나와 양이 너무 많다.
눈과 입이 호강한 날이다.
조금 쉬었다가 모짜르트를 보러 오스트리아 짤쯔부르크로 떠난다.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된 곳 말이다.
거기서 이틀밤을 묵을 예정이다.
점점 귀국하기 싫어진다.
나 안 돌아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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