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전혜빈·서태지···"내 얼굴 쓰지마"잇단 소송
머니투데이 김정주 기자 입력 : 2012.07.02 14:36 기사원문보기
한류스타 등 유명 연예인들이 초상권 침해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잡지사가 연예인의 사진을 촬영한 뒤 허락 없이 판매하는가 하면 일부 업체들은 연예인이 등장하는 영상물이나 캐릭터를 무단으로 사용해 소송까지 이어지는 사례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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