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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만 다치지 않고 건강하다면 모든 불편함은 쉽게 해결된다.]【윤경변호사】
스페인 미하스 노천 카페에서 에스프레소 한잔 마시며 망중한.
이번 여행에서 큰 교훈을 얻었다.
몸만 다치지 않고 건강하다면 모든 불편함은 쉽게 해결된다는 것이다.
가방은 탑승전 면세점에서 기내용 가방을 구입했다.
'론다'라는 곳에서 신발을 새로 사고 스틱을 구입했다.
그곳에서 선글래스도 고쳤다.
안경은 다행히 여분의 스페어를 가지고 갔다.
코르도바에서는 약국에 들려 '더마플라스트'라는 반창고를 사서 붙였다.
사진은 핸드폰이 있지 않은가?
사고 없이 몸만 건강하다면, 이런 것들은 인생에서 아무런 고민거리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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