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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로 가는 길(5)] <지조 없는 또르> 【윤경 변호사 더리드(The Lead)】
<지조 없는 또르>
또르가 보고 싶다 .
녀석도 내가 보고 싶어 깊은 상심에 빠져 있을 것이다.
내 마음을 아는 지 아이들이 사진을 보내왔다.
에구, 귀여운 놈.
그런데 이게 웬 일이란 말인가?
행복하고 즐거운 표정이다.
작은 아이 품에 안겨 아양을 떨고 있다.
이렇게 지조가 없을 줄 몰랐다.
나와는 딴 판이다.
나쁜 또르!
미운 또르!
근데도 보고 싶다.
<지조 없는 또르>
또르가 보고 싶다 .
녀석도 내가 보고 싶어 깊은 상심에 빠져 있을 것이다.
내 마음을 아는 지 아이들이 사진을 보내왔다.
에구, 귀여운 놈.
그런데 이게 웬 일이란 말인가?
행복하고 즐거운 표정이다.
작은 아이 품에 안겨 아양을 떨고 있다.
이렇게 지조가 없을 줄 몰랐다.
나와는 딴 판이다.
나쁜 또르!
미운 또르!
근데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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