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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떠난 베트남 자유여행(15)]【윤경변호사】
나트랑의 마지막 밤이다.
내일은 하노이로 이동한다.
식사겸 칵테일 한 잔 하러 나왔다.
트로피컬 칵테일 색깔이 예쁘다.
베트남 음식도 한국인의 입맛에 너무 잘 맞는다.
아이들과 사진을 찍었는데, 둘다 하이힐을 신은 데다가 내가 뒤로 물러나 있는 바람에 숏다리로 보인다.
까치발을 했는데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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