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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떠난 베트남 자유여행(16)]【윤경변호사】
아침 6시에 공항가는 밴을 예악했다.
그런데 프론트에서 우리가 아침식사를 할 수 없다는 이유로 도시락 4개를 건넨다.
대박! 완전 감동이다.
방에서는 향 냄새가 은은히 퍼지고, 식당에서 건네주는 물수건에서는 허브향이 난다.
베트남 사람들은 유럽인에 비해 예의바르고 친절하다.
좋은 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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