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윤경/수필

[REITs 분야 최고의 로펌 “법무법인 더리드(The Lead)” 설립기(3)]<‘세무그룹 리앤’과 협력관계를 맺다.>【윤경 변호사 법무법인 더리드(The Lead)】

윤경 대표변호사 더리드(The Lead) 법률사무소 2018. 6. 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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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Ts 분야 최고의 로펌 법무법인 더리드(The Lead)” 설립기(3)]<‘세무그룹 리앤과 협력관계를 맺다.>윤경 변호사 법무법인 더리드(The Lead)

 

<‘세무그룹 리앤과 협력관계를 맺다.>

 

법인을 운영함에 있어 회계세무는 매우 중요하다.

전문 세무법인과의 협력이 필요하다.

 

파트너 회의에서 세무그룹 리앤을 협력사로 정했다.

세무그룹 리앤의 대표세무사인 이준 대표와는 종전에 대형로펌에 함께 근무한 적이 있다.

법무법인 더리드(The Lead)의 창립 파트너 5분은 모두 이준 대표와 친분관계가 있다.

 

이준 대표세무사도 대형법인에서 오래 근무하다가 창업을 해서 현재의 세무법인을 설립하였다.

이준 대표의 경력은 아주 독특하면서 화려하다.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에 합격하였음에도 가정형편이 어려워 전액 국비지원을 받는 국립세무대학에 들어갔다.

 

(아래는 이준 대표세무사에 대한 신문기사)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3/11/20131107199899.html

 

법관 꿈꾸던 소년국세청 입성

전남 해남 작은 마을에서 21녀 중 막내로 태어난 이준 세무사는 사실 학창시절 내내 법대 진학을 꿈꾸던 소년이었다.

하지만 현실은 그의 꿈을 쉽게 허락하지 않았다. 고등학교 졸업 후 홀로 서울에 상경해 식사와 잠자리를 해결할 수 있는 입주 가정교사와 신문배달, 호프집, 편의점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업을 이어갔다.

지성이면 감천, 이 세무사는 3번의 도전 끝에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에 합격했다.

하지만 기쁨은 잠시였다.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고민하던 이 세무사는 동시에 합격한 국립세무대학 진학을 결정하게 된 것. 이 세무사는 당시를 회상하며 "평생 꿈을 접어야 했기에 쉽지 않은 결정 이었다"며 아픔을 전하기도 했다.

끊임없는 향학열이준은 계속 '진화(進化)'

이 세무사는 공군 제대를 6개월 앞 둔 상황에서 세무사 1차 시험에 합격 할 정도로 평소 책을 옆에 끼고 사는 '공부벌레'.

그동안 취득한 자격증만 해도 미국공인회계사(AICPA), 미국세무사 (Enrolled Agent), 자산관리사(FP), 국제금융역(CIFS), 신용분석사, 외환관리사, 투자자산운용사, 파생상품투자상담사, 국제무역사 등 무려 15개에 이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무사의 배움을 향한 열정은 끝이 없다.

본청 국제조사과 재직 시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금융 MBA 경영학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바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MBA과정에 진학한 것. 이 세무사는 현재 경희대학교 회계세무학과에서 경영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고 카이스트 최고경영자과정(AIM) 39기에서 경영자로서 익혀야 할 최신 학문을 접하고 있어 학습을 통한 그의 성장은 현재 진행형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학 석사에 세무사, 미국세무사, 미국공인회계사까지 보유하고, 법무법인 바른, 대원세무법인에서 맹활약을 해오며 이름을 날린 이준 세무사(사진)가 홀로서기에 나선다.

 

세무사로서는 놀랍고도 엄청난 스펙이다.

게다가 도전정신도 만만치 않다.

젊은 나이에 세무법인을 설립하였다.

 

법무법인 더리드(The Lead)’세무그룹 리앤의 협력관계가 아주 큰 시너지(Synergy) 효과를 낼 것이라고 확신한다.

 

 

법무법인 더리드(The Lead)

대표변호사 윤경 (yk@theleadla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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