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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방처럼 권력과 성공을 추구하는 사람들]윤경변호사

 

데이비드 브룩스(David Brooks)는 자신의 저서 인간의 품격(The Road to Character)”에서 인간의 내면에는 아담 I과 아담 II가 있다고 한다.

 

아담 I은 세상을 정복하고 자신의 목표를 성취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의 좌우명은 성공이다.

 

아담 II는 세상을 섬기라는 소명에 순응하며 거룩한 목적을 위해 세속적인 성공을 포기할 줄 안다.

앞으로 나아가기 보다는 자신의 뿌리를 찾고자 하며, 겸손하고 자긍심이 강하다.

 

이 두 본성은 우리 안에 있지만, 어떤 본성을 따르느냐에 따라 서로 다른 세상이 열린다.

 

30대 초반 젊은 단독판사 시절에 연천군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았다.

위원들은 모두 50-60대의 지역유지교육장였다.

선거철에 새파랗게 젊은 위원장이 회의에 들어가면 나이 지긋한 위원들이 나를 맞이했고, 직원들은 내 지시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이런 작은 조직에서도 보스를 하는 게 좋은데, 대통령이 되면 절대로 그 권력을 놓고 싶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는 권력에의 의지(will to power)’가 인간의 본성이란 아들러(Alfred Adler)의 말에 절실히 공감했었다.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권력자나 정치인들이 구속수감되고 있다.

권불십년 화무실입홍이란 말이 실감난다.

동서고금을 말론하고 역사적으로도 정권이 바뀔 때마다 벌어진 일이니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정치권력의 속성 아니겠는가.

과거에는 승리한 자만이 권력을 차지하고, 성공했다는 말을 듣는다.

19세기까지만 하더라도 성공은 이전 세대를 능가하고 다음 세대를 위하여 준비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서의 의미가 컸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성공은 경쟁자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함으로써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는 극히 개인적인 목적을 띤다.

 

그러다보니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능력이 없고 노력이 부족한 인생의 패배자요 실패자가 됨을 뜻한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성공에 대한 강박을 낳는다.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성공하겠다고 마음 먹은 사람들은 만족을 모른다.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지 전까지 만족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그만 성공으로 기뻐하는 것을 스스로 허락하지 못한다.

 

하지만, 완벽이란 어떤 인간에게든 애당초 불가능한 것임을 명심하자.

 

인간이 가장 아름다울 때는 우리가 지극히 인간적이라고 여겨지는 순간이다.

그러니 무언가 작은 것이라도 성취하면 그 기쁨을 충분히 누리자.

그렇게 조금씩 당신 안으로 들어온 기쁨들은 당신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당신의 잠재력을 꺼내 줄 것이다.

 

완벽에 대한 강박을 버리고 만족의 기쁨을 누릴 줄 알게 되면, 우리는 분명 그 전보다 훨씬 행복해 질 것이다.

그러면 성공도 따라 올 수밖에 없다.

성공한 사람이 행복한 게 아니라, 행복한 사람이 성공하는 법이니까 말이다.

 

법무법인 더리드(The Lead)

대표변호사 윤경 (yk@theleadlaw.com)

(06158)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439, 7(삼성동, 연당빌딩)

직통전화 : 02-2135-1662, 팩스 : 070-4324-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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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집행법전문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제2015-82)

지식재산권법 전문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제201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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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윤경

 

Posted by 법무법인 더리드(The Lead) 대표변호사 윤경 윤경 변호사 법무법인 더리드(The Lead)

[아담하고 예쁜 골목길을 걷는 것이 제일 쉬웠어요.]윤경 변호사 법무법인 더리드(The Lead)

 

<가볍고 시원한 옷차림으로 외국의 낮선 도시 어느 골목길을 걷는 상상 속에 빠져 본다.>

 

로펌 설립 후 짧은 시간 내 정말 많은 일을 했다.

몇 달이 지난 것 같은데, 겨우 120일이 지났다.

 

대형로펌의 파트너로 일할 때는 알지 못했던 묘한 재미가 있다.

이토록 강한 의욕과 열망이 새로 생겨날 줄은 내 자신도 전혀 몰랐다.

힘들어도 모든 것을 다 걸고 도전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

 

예전에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라는 책 제목을 본 적이 있다.

저자가 참 얄미웠다.

지는 죽어라 공부해 놓고, 공부가 제일 쉬웠단다.

나쁜 넘!

 

그럼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무엇일까.

생텍쥐베리(Saint Exupery)의 어린 왕자에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을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는 말이 나온다.

맞는 말이다.

다만 그런 유치하고 재미 없는 대답을 원한 것은 아니니, 의젓하고 현실적인 어른으로 돌아가 다시 생각해 보자.

 

지금 생각해 보면, 사실 공부가 제일 쉬운 일이었다.

어느 저명한 경제학자의 말에 의하면, ‘경제적 자유를 얻는 것은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라고 한다.

공부 잘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쉽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필사적인 심정으로 공부 잘하기에 도전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제 잠시 숨을 돌리고 싶어, 어딘가를 걷고 싶은데 우리 나라는 너무 더워 숨이 턱턱 막힌다.

무덥고 너무 습하다.

가볍고 시원한 옷차림으로 외국의 낮선 도시 어느 골목길을 걷는 상상 속에 빠져 본다.

 

시원한 바람을 온 몸으로 맞으며 환한 햇살 속에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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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법무법인 더리드(The Lead) 대표변호사 윤경 윤경 변호사 법무법인 더리드(The Lead)

[법무법인 더리드(The Lead)의 창립멤버 윤경 변호사(5)]법무법인 더리드(The Lead)

 

<부동산투자 분야에서 업계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정직하고 신뢰 받는 로펌 더리드(The Lead)>

 

법무법인 더리드(The Lead)는 대형로펌에서 근무하던 파트너 변호사 5명이 독립하여 나와 부동산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하여 설립한 국내 최고의 부동산투자 관련 법무법인이다.

정직’, ‘신뢰’, ‘최고의 전문성을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다.

 

민사집행(부동산경매)의 최고권위자이자 민사법 이론의 대가인 윤경 변호사를 비롯하여 판사 출신인 백창원 변호사, 검사 출신인 나두현 변호사, 미국 명문대 유학파인 이봉순, 박동열 변호사는 대형로펌의 부동산팀의 파트너(Partner)로 근무하면서 부동산경매, 재개발·재건축, 사모펀드, 금융(Financing), 부동산신탁, 기업인수 등의 업무를 처리해온 업계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부동산투자전문 변호사들이다.

 

법무법인 더리드(The Lead)는 유능하고 탁월한 최정예 파트너 변호사들이 주축이 되어 그 간의 갈고 닦은 경험과 노하우(Knowhow)를 바탕으로 부동산투자’, ‘·경매’, ‘REITs’, ‘기업인수’, ‘사모펀드’, ‘Financing’, ‘Development’, 재개발·재건축 등의 분야에 최고의 법률서비스 제공 및 투자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

 

이미 구축한 고객들의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출발한 법무법인 더리드(The Lead)는 가장 정직하고, 올바르고,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업계 최고의 부동산 투자 관련 로펌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룰 것이며, 선도주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구축할 것이다.

 

윤경 변호사는 부동산경매, 강제집행, 보전처분(가압류·가처분), 형사, 기업자문, M&A, 민사, 행정, 저작권법 및 부정경쟁방지법 등을 전문분야로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미국 DukeLaw School에서 LL.M을 취득하였다.

 

1988년 판사로 임관한 이래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 대법원 재판연구관, 사법연수원 교수 등으로 근무하다가 2010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부 부장판사(경제범죄 전담부)를 역임하고 퇴직하였다.

 

특히 윤경 변호사는 형사합의부 재판장으로 근무하여 형사실무의 조예가 무척 깊을 뿐 아니라, 판사들이 실무지침서로 삼는 법원실무제요 강제집행(법원행정처 발간)’과 권위 있는 법률해석서로 꼽히는 주석 민사소송법주석 민사집행법의 집필위원을 역임한 바 있고, 민사집행(부동산경매 및 가압류·가처분)사건, 형사소송 및 지식재산권소송 분야의 전문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민사집행총서 부동산경매 I, II (2017), 사법행정학회, 저작권법(2005), 육법사등이 있고, 80여 편의 논문을 각종 학술지에 발표하였다.

 

현재 대한변호사협회에 민사집행법지식재산권법의 전문가로 정식인증등록(등록번호 제2010-104, 105) 되어 있는 민사집행(부동산경매)의 최고권위자이자 민사법 이론의 대가이다.

 

학력

 

1997 미국 Duke 대학교 Law School 졸업 (법관해외장기연수)

(지식재산권 전공. LL.M. 취득)

1985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졸업

(상법 전공. 법학석사)

1983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우등졸업)

1979 대전고등학교 졸업

 

저서

 

민사집행총서 부동산경매 I, II (2017), 사법행정학회

민사집행(부동산경매)의 실무 개정증보판 (2013), 육법사

민사집행(부동산경매)의 실무 2008, 육법사

저작권법 2005, 육법사

보전처분(가압류, 가처분)의 실무() 1999, 법률정보센터

부동산경매(입찰)의 실무() 1999, 법률정보센터

 

집필위원 참여

법원행정처발간 민사집행 실무제요(2003)의 집필위원(부동산경매 부분 집필)

주석 민사소송법(2004. 사법행정학회)의 집필위원

주석 민사집행법(2004. 사법행정학회)의 집필위원

 

경력사항

2018. 6. 현재 법무법인 더리드(The Lead)의 대표변호사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고문변호사

2018. 1. 서울지방국세청 조세법률고문

2017. 12. 서울고등검찰청 국가송무상소심의위원회 위원

2017. 11. 대한변호사협회 지식재산연수원 운영위원회 위원

2017. 6. 사법시험 제2차 시험위원

2017. 5. 법제처 법령해석위원회 위원

2016. 8.서울지방변호사회 편집위원회 위원장

2015. 3. 서울지방변호사회 공보위원회 위원장

2015. 2. 민사집행법전문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제2015-82)

2015. 2. 지식재산권법 전문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제2015-83)

2010. 2. 2018. 5. 법무법인 바른의 파트너변호사

부동산·재건축 전문부서팀(2)의 팀장

부동산경매컨설팅팀의 팀장

한국 민사집행법학회 회원, 한국 민사소송법학회 회원

2008 2010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 부장판사 (2)

경제, 기업 전담부 (횡령, 배임, 주가조작, 영업비밀침해 등) 전담

부패 사건(뇌물수수, 배임수재 등) 담당

2007 2008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강제집행(부동산경매, 추심 및 전부명령, 특별환가명령 등) 사건 전담

강제집행법에 대한 단행본 집필·발간

민사집행(부동산경매)의 실무(2008), 육법사

2004 2007 사법연수원 교수 부장판사

민사재판실무 교수, 지적재산권 주임교수

민사집행법, 보전소송(가압류·가처분) 강의

저작권법, 상표법, 부정경쟁방지법 주임교수. 저작권법, 부정경쟁방지법 강의(직강)

사법연수원 교재 저작권법(2005), 부정경쟁방지법(2006) 전면개정 집필

사법연수원 민사재판실무(2005) 및 민사집행법(2005) 교재 개편

저작권법에 대한 단행본 집필·발간

저서 : 저작권법(2005), 육법사

사법시험 제1, 2, 3차 시험출제위원 (민법, 민사소송법, 저작권법)

법무사, 법원공무원시험출제위원 (민법, 민사소송법)

변호사특별연수 초빙 강사(민사집행법 등 강의)

사법보좌관 교육 담당 교수(민사보전실무 강의)

민사집행법관 교육 및 특강

민사법, 강제집행, 언론소송, 저작권법 등에 관한 수많은 논문 발표

2003 2004 언론중재위원회 강원중재부장

언론사건 담당

언론관련 미국 판례 수십건 번역 (언론중재위원회 발간지에 게재)

언론에 관한 여러 편의 논문 발표

2003 2004 춘천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행정소송사건 전담

법정관리사건(메디슨 등), 각종 파산사건, 기업회생사건 전담

주석 민사소송법(2004) 집필위원 (주석서 집필)

주석 민사집행법(2004) 집필위원 (주석서 집필)

2001 2003 대법원 재판연구관

강제집행(부동산경매, 추심 및 전부명령, 특별환가명령 등) 사건 전담

보전처분(가압류·가처분 등) 사건 전담

민사사건, 언론사건, 의료사고사건 전담

강제집행사건, 가압류·가처분 사건, 민사사건에 관한 수십 편의 논문 발표

법원 실무제요 강제집행(2003) 집필위원 (부동산경매 부분 집필)

대법원 민사실무연구회 회원, 법원 집행법 커뮤니티 회원

2000. 8. 2001. 2. 서울고등법원 (의료전담부. 의료소송 사건 전담)

법원 의료법 연구회 커뮤니티 간사

2000. 2. 2003. 7. 사법연수원 제1호 연구법관

경매제도 개선방안 및 각국의 경매제도 비교연구

1999 2000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신청·경매전담 판사

서울중앙지방법원 신청·경매 실무위원회 간사

부동산경매, 추심 및 전부명령, 특별환가명령 등 민사집행사건 전담. 가압류·가처분 등 신청사건 전담

신청·경매에 관한 2권의 단행본을 집필·발간

저서 : 보전처분(가압류, 가처분)의 실무() 1999, 법률정보센터 부동산경매(입찰)의 실무() 1999, 법률정보센터

1996 1999 서울서부지방법원 판사

부동산경매, 추심 및 전부명령, 특별환가명령 등 민사집행사건 전담. 가압류·가처분 등 신청사건 전담

해외장기연수 미국 DukeLaw School 유학 (LL.M 취득)

1993 1996 의정부지방법원 판사 (민사단독 및 형사단독)

1988 1993 부산지방법원 판사 (사법연수원 제17)

 

기타 경력

변호사시험 출제 위원(민사법)

사법시험 1, 2, 3차 출제 위원(민법, 민사소송법, 저작권법)

법무사시험 및 법원공무원시험 출제위원(민법, 민사소송법)

사법보좌관 교육 담당(민사보전실무 강의 등)

민사집행 담당 법관 등을 상대로 한 교육 및 특강

대한변호사협회 및 서울지방변호사회 초빙 변호사특별연수 강사(민사집행법 등 강의)

민사법, 강제집행, 언론소송, 저작권법 등에 관한 수많은 논문 발표

로앤비(LawnB)dp 수백편의 민사판례 천자평석 게재

민사집행법 및 저작권법에 관한 단행본 출간

법원실무제요(강제집행) 및 주석서(민사소송법 및 민사집행법)의 집필위원

 

주요 업무분야 및 처리사건

 

민사집행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민사집행을 2년간 전담 (2008년도 서울중앙지법 민사집행 전담)

민사집행에 관한 단행본 2{보전처분(가압류, 가처분)의 실무() 1999, 법률정보센터, 부동산경매(입찰)의 실무() 1999, 법률정보센터}1999년에 집필발간함

2008년도에 민사집행에 관한 단행본{민사집행(부동산경매)의 실무(2008), 육법사}에 집필발간함

법원행정처발간 민사집행 실무제요(2003)의 집필위원(부동산경매 부분 집필)

▷ ⌜주석민사집행법(2004. 사법행정학회)의 집필위원(주석서 집필)

한국 민사집행법학회 회원

사법연수원 연구법관으로 근무할 당시 유럽출장 등을 통하여 주요 국가의 집행제도를 비교연구

신설된 민사집행규칙의 제정 과정에 참여

민사집행법에 관한 수십편의 논문 발표

 

민사소송(부동산, 펀드, 건설 등)

가습기 폐손상 피해자를 위한 집단손해배상 청구사건(“가습기살균제사건)

골든브릿지자산운영 공사대금 및 근저당권설정(903억 원) 소송 사건

생보부동산신탁회사 상대로 한 신탁계약무효 등 소송사건

에스케이텔레콤 우선협상대상자선정무효 확인 사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직무집행가처분, 당선무효확인, 안건상정금지가처분, 중앙윤리회 개회금지가처분 등

주석 민사소송법(2004. 사법행정학회)의 집필위원. 주석서 집필.

주석 민법(사법행정학회)의 집필위원

법원민사실무연구회 및 한국민사소송법학회 회원

민사법에 관한 수십편의 논문 발표

대법원 재판연구관 민사공동조 역임

사법연수원 민사재판실무 교수

로앤비(LawnB)에 수백편의 민사판례 천자평석 게재

 

형사소송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부(경제, 기업 전담부, 부패사건) 부장판사 역임

재벌 2, 3세 주가조작 등 사건 처리

각종 영업비밀침해(담수처리시설, 유기발광다이오드 등) 사건 처리

경제관련 사건, 기업관련 사건, 부패사건(뇌물수수, 배임수재 등) 처리

와우 TV 등 증권방송인에 대한 시세조종 사건

저축은행장에 대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등 사건

티브이로직 대표이사의 보조금 편취 사건

로앤비(LawnB)에 수십편의 형사판례 천자평석 게재

 

기업법률자문 및 각종 M&A

POSCO의 자회사인수 M&A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현대건설, POSCO, 코람코자산신탁, 한화저축은행, 중부발전, 보람상조, 금호화성 등 수많은 기업의 법률자문

 

저작권법

미국 DUKE대학의 LL.M 과정에서 지적재산권 전공

사법연수원에서 저작권법 주임교수로, 저작권법을 직접 강의

저작권에 대한 단행본(저작권법 2005, 육법사)을 집필발간함

사법연수원 교재 저작권법(2005)을 전면개정 집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각종 저작권법위반사건 처리(2008-2010)

저작권법에 대한 수편의 논문 발표

 

상표법·부정경쟁방지법

사법연수원에서 상표법부정경쟁방지법의 주임교수 역임.

사법연수원 교재 부정경쟁방지법(2006) 전면개정 집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각종 영업비밀침해사건(부정경쟁방지법위반 사건) 처리(2008-2010)

 

행정사건

춘천지방법원 행정부 부장판사 역임. 행정사건 전담.

강원대학교 입학불합격처분 취소소송, 각종 불허가처분 취소소송, 법인세부과취소소송 등 각종 조세소송 등 처리

 

회사정리·파산

춘천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로 근무하면서, 회사정리(기업회생) 및 파산 사건 전담

() 메디슨 및 다수의 회사 법정관리 담당

 

법률 논문

 

윤경, “경매(입찰)에서의 주택임차권 등기권자의 지위”, 법조 494(2000.04) p.5

윤경, “1경매절차의 주택임차인의 제2경매절차에서의 지위”, 대상판례: 대판 1997. 8. 22. 9653628, 법조 506(2001.06) p.39-71

윤경, “피보전권리 없이 받은 임시의 지위를 정하는 가처분에 위반한 행위의 효력”, 인권과 정의 300(2001.08) p.42-68

윤경, “계약교섭단계에서의 신의칙상 주의의무위반과 손해배상책임”, 대상판례: 대판 2001. 6. 15. 99404818, 법조 509(통권540) (2001.09) p.178-225

윤경, “사해행위취소와 가액배상”, 저스티스 345(2001. 10) p.114-168

윤경, “이사회결의무효확인의 소, 직무집행정지 및 직무대행자선임가처분과 공동소송참가”, 대상판례: 대판 2001. 7. 13. 200113013, 인권과 정의 303(2001.11) p.80-108

윤경, “사해행위소송에서 원상회복으로서 가액배상을 명하는 경우 대항력만 갖춘 임차인의 임차보증금도 부동산의 가액에서 공제하여야 하는지 여부”, 대상판례: 대판 2001. 6. 12. 9951197, 9951203, 대법원판례해설 36(2001 상반기) (2001.12) p.138-151

윤경, “근저당권이 설정된 부동산에 관하여 사해행위로서 소유권이전등기가 경료된 다음 근저당권이 말소된 경우 누가 근저당권을 변제하여 말소시켰는지에 따라 원상회복의 방법이 달라지는지 여부 및 원물반환을 구하는 채권자에 대하여 가액반환 판결을 할 수 있는지 여부”, 대상판례: 대판 2001. 6. 12. 9920612, 대법원판례해설 36(2001 상반기) (2001.12) p.152-182

윤경, “임기만료된 종중의 대표자가 제기한 종중총회결의무효확인의 소의 이익”, 대상판례: 대판 2001. 7. 27. 200056037, 이십일세기 한국민사법학의 과제와 전망 : 심당 송상현교수화갑기념논문집 (2002.01) p.511-537

윤경, “자백의 대상과 강행법규위반사실”, 법조 511(통권544) (2002.01) p.111-147

윤경, “정기용선표준계약서의 약관해석에 관한 시론 : NewYork produce form을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1985 단행본

윤경, “사해방지참가의 요건과 인정기준”, 대상판례: 대판 2001. 8. 24. 200012785,12792, 인권과 정의 306(2002.02) p.104-125

윤경, “권리주장참가의 요건 중 양립할 수 없는 별개의 청구의 의미”, 법조 513(통권546) (2002.03) p.177-210

윤경, “신규자금차용을 위한 물적 담보의 제공과 사해행위의 성립”, 인권과 정의 309(2002.05) p.154-170

윤경, “가압류에서 이전한 본압류의 효력”, 대상판례: 대판 2002. 3. 15. 20016620, Jurist 381(2002.06) 41-50쪽 참조

윤경, “민사소송법(소송절차편.강제집행편)의 개정방향 지정토론요지”, 저스티스 343(2001. 06)

윤경, “경매법원의 배당요구통지의무위반과 국가배상책임”, 대상판례: 대판 2001. 9. 25. 20011942, Jurist 380(2002.05)

윤경, “학교법인이사회의 신임총장 선출결의에 기존총장 해임결의가 포함되는지 여부”, 대상판례: 대판 2001. 9. 25. 200123379, 대법원판례해설 38(2001 하반기) (2002.06) p.115-130

윤경, “2년 미만의 약정 임대차를 주장하여 배당요구한 임차인의 경락인에 대한 대항력 행사”, 대상판례: 대판 2001. 9. 25. 200024078, 대법원판례해설 38(2001 하반기) (2002.06) p.460-486

윤경, “어업권이전의 인가를 받지 못한 낙찰자의 인도명령신청”, 대상판례: 대판 2002. 1. 21. 20016076, 인권과 정의 311(2002.07) p.97-114

윤경, “3자의 행위로 인한 재해로 유족급여를 지급한 공단의 대위권의 범위”, 대상판례: 대판 2002. 4. 12. 200045419, Jurist 382(2002.07) p.54-62

윤경, “미등기주택임차인의 우선변제권”, 대상판례: 2001. 10. 30. 200139657, Jurist 383(2002.08) p.55-64

윤경, “원심법원제출에 따른 상소제기기간(1)”, Jurist 384(2002.09) p.85-88

윤경, “원심법원제출에 따른 상소제기기간(2)”, Jurist 385(2002.10) p.80-82

윤경, “무효인 보전처분결정에 대한 불복방법”, 대상판례 2002. 4. 26. 대판 200030578, 저스티스 69(2002.10) p.234-254 / 340.05 / 한국법학원

윤경, “경매개시결정등기후의 제3취득자가 경락인이 된 경우 그 등기의 효력”, 대상판례 : 대판 2002. 8. 23. 200029295, Jurist 386(2002.11) p.62-68

윤경, “가처분결정에 관한 해방공탁금 기재의 당부”, 민사재판의 제문제 11(2002.12) p.816-826

윤경, “공유물분할의 소를 본안으로 한 부동산처분금지가처분의 허부”, 민사재판의 제문제 11(2002.12) p.797-815

윤경, “학교법인 기본재산에 대한 압류 및 추심명령”, 대상판례: 대결 2002. 9. 30. 20002209, Jurist 387(2002.12) p.55-62

윤경, “임의경매절차에서 착오로 축소신고된 채권계산서를 제출한 신청채권자의 부당이득반환청구”, 대상판례: 대판 2002. 10. 11. 20013054, 인권과 정의 317(2003.01) p.149-161

윤경, “양도담보채무의 변제를 조건으로 한 말소등기청구권을 보전하기 위한 처분금지가처분의 허부”, 대상판례: 대판 2002. 8. 23, 20021567, 사법행정 441(2003.01) p.6-13

윤경, “공동명의의 가등기권자가 매매예약이 완결된 매매목적물에 대한 본등기의 이행을 구하는 소의 형태”, 법조 5112(통권555) (2002.12) p.214-235

윤경, “소송신탁의 판단기준 및 임의적 소송담당의 허용한계”, 대상판례: 대판 2002. 12. 6. 20004210, Jurist 389(2003.02) p.54-64

윤경, “건물옥상에 무허가로 증축되어 최상층의 복층으로 사용되는 부분이 부합물인지 여부”, 대상판례: 대판 2002. 10. 25. 200063110, 사법행정 442(2003.02) p.30-41

윤경, “사해행위취소소송에서 물적 담보를 가진 채권자의 피보전채권의 범위”, 대상판례: 대판 2002. 4. 12. 200063912, 대법원판례해설 40(2002 상반기)(2002.12) p.92-101

윤경, “건축설계 우수현상광고의 당선보수인 기본 및 실시설계권의 의미”, 대상판례: 대판 2002. 1. 25. 9963169, 대법원판례해설 40(2002 상반기) (2002.12) p.71-91

윤경, “손해배상예정액과 위약벌의 구별 및 구 예산회계법상 차액보증김, 차액보증계약의 성질”, 대상판례: 대판 2002. 4. 23. 200056976, 대법원판례해설 40(2002 상반기) (2002.12) p.479-515

윤경, “구분건물의 전유부분에만 설정된 전세권의 효력범위”, 대상판례: 대판 2002. 6. 14. 200168389, 대법원판례해설 40(2002 상반기) (2002.12) p.547-561

윤경, “공동저당의 목적인 건물을 재건축한 경우 법정지상권의 성부”(1), 경영법무 통권108(2003.03) p.14-23

윤경, “공동저당의 목적인 건물을 재건축한 경우 법정지상권의 성부”(2), 경영법무 통권109(2003.04) p.8-18

윤경, “매각허가결정에 대한 추완항고의 종기(1)” 대상판례: 대결 2002. 12. 24 20011047, 경영법무 통권110(2003.05) p.78-90 / 342.05 / 한국경영법무연구소

윤경, “매각허가결정에 대한 추완항고의 종기(2)” 대상판례: 대결 2002. 12. 24 20011047, 경영법무 통권111(2003.06) p.93-101 / 342.05 / 한국경영법무연구소

윤경, “건설기계관리법상 사업신고자는 연명신고자가 고용한 조종사에 대하여 안전배려의무가 있는지 여부대상판례: 대판 2002.11.26. 20007301, 대법원판례해설 42(2002 하반기) (2003.07) p.431-470

윤경, “보증인의 추상적 구상권이 채권자취소권의 피보전채권이 될 수 있는지 여부 : 사전구상권과 사후구상권의 차이대상판례: 대판 2002.11.26. 200064038, 대법원판례해설 42(2002 하반기) (2003.07) p.471-495

윤경, “재건축결의의 요건과 하자의 치유대상판례: 대판 2002.9.27. 200010048, 대법원판례해설 42(2002 하반기) (2003.07) p.496-523

윤경, “학교사고에 대한 학교측의 손해배상책임대상판례: 대판 2002. 12. 10. 200055126, 대법원판례해설 42(2002 하반기) (2003.07) p.524-545

윤경, “불법말소된 저당권의 권리자와 배당이의의 소대상판례: 대판 2002. 10. 22 200059678, 한국민사소송법학회지 vol.6 (2002.08) p.237-263 한국민사소송법학회

윤경, “이종물간에 공동저당이 설정된 경우 민법 제368조 제2항 후문의 유추적용 여부대상판례: 대판 2002. 7. 12 200153264, 법조 5212(통권567) (2003.12) p.169-201

윤경, “신탁재산관리방법 변경의 요건과 그 한계”, 대상판례: 대결 2003. 1. 27. 20002997, 대법원판례해설 44(2003 상반기) (2004.01) p.9-35

윤경, “자동해지조항의 의미와 효력, 전세금채권에 대한 양도금지특약의 해석, 계약의 합의해지시 반환할 전세금에 대한 지연손해금 부가 여부”, 대상판례: 대판 2003. 1. 24. 20005336, 20005343, 대법원판례해설 44(2003 상반기) (2004.01) p.36-75

윤경, “경매절차에서 최선순위 확정일부 임차인이 배당요구를 한 경우 그 확정일자 이후에 경료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의 보전을 위한 가등기는 말소대상인지 여부”, Jurist 408(2004.09) p.56-64

윤경, “어음수표소송의 요건사실과 입증책임”, 사법연수원 논문집 제2(2004.12) p.129-174

윤경, “저작권 양도계약과 이용허락계약의 구별기준”, 대상판례 대법원 2004. 8. 16. 선고 200247792 판결, (계간)저작권 69(2005.03) 봄호 p.44-58

윤경, “무효인 전부명령 또는 추심명령에 대한 구제방법”, 민사집행법연구 1권 한국민사집행법학회(2005. 02) p.231-246

윤경, “경매절차에서 최선순위 확정일부 임차인이 배당요구를 한 경우 그 확정일자 이후에 경료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의 보전을 위한 가등기는 말소대상인지 여부”, 민사집행법연구 1권 한국민사집행법학회(2005. 02) p.89-108

윤경, “언론중재법상 손해배상청구에 대한 법적 검토”, 언론중재 252(통권952005.06. 여름) 언론중재위원회

윤경, “언론피해 구제수단으로서의 언론소송”, 언론중재 234(통권892003. 겨울)(2003.12) 80-85, 언론중재위원회

윤경, “캐릭터의 저작물성”, 대상판례 2005. 4.29 대판 200570, (계간)저작권 71(2005.09) 가을호 p.48-59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윤경,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에 대한 가처분과 가압류의 우열관계”, 사법연수원 논문집 제3(2006.01) p.89-110

윤경, “만화저작물에 대한 출판권침해요건과 그 동일성 판단방법”, 대상판례 2005. 9. 9 대판 200347782, (계간)저작권 73(2006.03) 봄호 p.45-61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윤경, “응용미술작품이 저작물로 보호되기 위한 요건”, 대상판례 2004. 7. 22 대판 20037572, 경영법무 통권128(2006.03) p.13-24

윤경, “상가의 업종제한규정의 효력 및 그 변경절차”, 인권과 정의 363(2006.11) 대한변호사협회, p.132-162

윤경,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에 대한 가처분과 가압류의 경합시 우열관계”, 민사집행법연구 : 한국민사집행법학회지 2(2006.02) p.391-410

윤경, “응용미술작품이 저작물로 보호되기 위한 요건”, 대상판례: 대법원 2004. 7. 22. 선고 20037572 판결, 법조 559(통권600) (2006.09) p.225-247 / 340.05 / 법조협회

윤경, 검색 서비스를 위한 썸네일(Thumbnail) 이미지 제공이 정당한 사용인지 여부”, (계간)저작권 76(2007. 01) 겨울호 66-81,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윤경, “부동산경매절차의 실무상 제문제”, 재판자료 제112: 전문분야 법관연수 자료집 [] 7-186, 법원도서관

윤경, “언론중재법상 손해배상청구에 대한 법적 검토”, 언론중재 252(통권952005. 06. 여름)(2005.06) 30-41, 언론중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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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법무법인 더리드(The Lead) 대표변호사 윤경 윤경 변호사 법무법인 더리드(The Lead)

[나이 들어 허무함을 느끼는 순간 손목은 여전히 욱씬거린다.]윤경변호사

 

(기사 내용)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275217&thread=10r02

<부동산경매 권리분석 미흡할 시, 추가적인 분쟁 야기 쉬워신한카드 사건 재조명돼>

윤경 부동산경매변호사 부동산경매분야 권리관계나 권리분석 착각으로 권리다툼 빈번, 법률조력 필수적

....

 

부동산경매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썼다.

근데 요즘은 내가 쓴 책들을 보면서 다시 공부를 하고 있으니, 아이러니다.

기민함과 총명함도 사라졌다.

 

다시 야근을 시작한 지 꽤 된다.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다보니, 마우스를 자주 쓰는 오른 손목에 건초염이 생겼다.

지지대를 부착했지만, 2달째 낫지 않는다.

나이 탓이다.

 

나는 더 이상 젊지 않다.

식사를 할 때도 아이처럼 음식을 흘린다.

작은 글씨가 잘 안 보인다.

하얀 콧털이 생겼다.

 

아는 변호사들 중에는 뛰어난 실력과 불도저 같은 체력을 자랑했던 분들이 정말 많다.

하지만 어느 순간 이런 대단했던 분들도 나이가 들면서 젊은 신예들에게 자리를 내주며 힘 없이 물러난다.

 

나이 든다는 것이 이런 것 이구나라고 느끼게 된다.

불타는 젊음이 가장 무섭고 가장 부러운 순간이다.

 

많은 사람들이 세월이 야속하다고 말한다.

나 역시 젊음이 사라진 자리가 허전해 슬플 때가 있다.

 

언젠가는 젊고 강한 사람에게 자리를 물려주어야 한다.

이것은 인생의 순리이자 자연의 법칙이다.

겨울은 봄에게 계절을 내주고, 지는 태양은 떠오르는 태양에게 하늘을 내주어야 한다.

 

억울할 것도 없다.

누구나 그 불타는 젊음을 가져본 적이 있지 않은가.

 

이미 실컷 가져보고 누려보았으니 부러워할 이유가 없다.

지금 젊음이 최고조에 이른 사람들도 언젠가는 그 젊음을 잃어버리게 된다.

 

이제 내 나이에 맞게 산다.

더 현명해졌고, 더 큰 배짱과 용기도 생겼고, 건강하고 유쾌하게 늙어갈 수 있는 여유도 갖게 되었다.

 

나는 더 이상 젊지 않다.

기분 좋게 나이 들어가면서 가끔은 젊음을 이기고 싶다.

이기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노력하는 그 자체를 즐길 것이다.

 

약해 빠진 손목은 여전히 욱씬거린다.

아프면, 나이 든 허무함을 극복하기는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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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하고 저축하는 것만이 능사일까?]윤경변호사

 

<절약하는 대신 만들어 내라.>

 

절약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는 말을 어릴 적부터 귀가 따갑도록 듣고 자랐다.

초등학교부터 고교 시절까지는 저축의 중요성에 관한 교육을 줄곧 받아왔다.

 

사람들은 돈을 절약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있다.

그들은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들여 대형마트의 식료품 할인쿠폰을 살펴보면서 4-5천원을 절약하려 든다.

차라리 그 모든 에너지를 돈을 버는데 사용할 수도 있는데 말이다.

 

내야 할 돈을 바보같이 더 내라는 뜻은 아니다.

다만 돈을 벌기 위해 절약하고, 저축하고, 남에게 인색하게 굴면서 고통을 감내하는 것을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몇 가지 측면에서 볼 때 바람직하지 않은 사고방식일 수도 있다.

 

우선 그런 생각에 빠져 있으면 돈이 항상 부족한 상태라고 자기 암시를 걸게 된다.

부족이란 단어를 뇌의 사고방식에 각인시키는 것이다.

 

가진 구슬 중 단 1개라도 잃기는 싫어한다.

가진 것을 지키려고만 할 뿐 더 벌려고 하지 않는다.

 

이런 생각은 자신의 능력을 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 가두어 버리는 결과가 된다.

실컷 쓰고 대신 그 이상을 벌어보려는 생각과 실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게 된다.

 

또 절약만 하려는 생각은 더 큰 기회를 갖는데 방해가 된다.

돈 몇천 원 아끼려고 쿠폰을 찾고 마트를 뒤지고 다니는 대신 차라리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거나 관심 있는 분야의 책을 읽는다면 더 뿌듯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한주를 시작하고 일하면서 더 큰 활력을 얻을 것이다.

 

젊은 사람들에게 무조건 절약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편협하고 잘못된 생각이다.

난 일부러 돈을 모아본 적이 없다.

대신 내 자신에게 투자했다.

책을 사보고, 연구를 하고, 취미생활을 갖고, 내가 좋아하고 관심 있는 분야에 마음껏 쏟아 부었다.

몇 푼 안되는 돈을 저축하면서 인색하게 사는 대신 자기 자신에게 투자한다면 훨씬 더 크게 잘 될 것이다

 

어떤 이들에게는 절약한다는 것이 재미로 느껴질 수도 있다.

지출로 인한 심리적 상실감을 회복시킬 수도 있고, 죄책감을 덜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그런 생각 속에는 돈이 부족하다는 사고방식이 각인되어 있어서 자신이 벌 수 있는 능력의 크기가 무한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게 만들기도 한다.

 

절약하기 위해 좀 더 싸게 파는 상점을 찾아 반나절을 헤매지 말고 그 시간을 이용해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할 방법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 더 현명할 수도 있다.

 

절약하는 대신 만들어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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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되면 어쩌나 하고 계속 걱정한다고 무엇이 얼마나 달라질까?]윤경변호사

 

가끔 사람들을 만나 대화를 하거나 일을 하다보면, 의외로 걱정을 떠안고 사는 이들이 많다.

 

내가 아는 어떤 분은 소규모 창업을 하자마자 항상 일찍 출근한다.

그는 근면함이 직원들에게 점수를 따는 요인이라 생각했다.

자기 희생이라는 분위기와 테마를 조성하고자 애쓴 셈이다.

이른 시간에 출근하자마자 그는 곧바로 회사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파악하고 걱정부터 하기 시작한다.

성공와 부는 그런 그에게서 점차 멀어져 갔다.

여유라는 덕목을 배우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의 걱정병 증세는 직원들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의욕을 저하시키곤 했기 때문이다.

너무 걱정만 하지 말라고 말하자 그는 말했다.

어떻게 걱정을 안 하고 사니? 세상일이 어디 그렇게 호락호락해? 일이 잘못되지 말란 법이 없잖아.”

 

그 사람의 말이 틀린 것은 아니다.

세상에는 언제나 최악의 상황이 존재한다.

 

그러나 단지 걱정을 한다고 해서 그런 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일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고민을 하기 마련인데, 일단 고민을 통해 자신의 능력 안에서 최선을 다했다면 그때부터는 걱정을 하지 말아야 한다.

비가 올 때 필요한 것은 걱정이 아니라 우산이다.

걱정스러운 상황에 미리 대비하면 걱정을 미리 막을 수 있다.

 

당신이 즐겁다면 당신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도 즐겁다.

기분은 전염성을 가지고 있다.

당신이 느끼는 감정은 당신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파고 든다.

 

걱정은 선택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원한다면 얼마든지 피할 수 있다.

8세기 인도의 학자 샨티데바(Shantideva)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무엇때문에 걱정을 하는가?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걱정한다고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라며 걱정의 무가치함을 설파했다.

 

사람들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문제에 대하여 너무 진지하게 고민한다.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걱정과 고민을 하면, 그 일이 정말 일어난다.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꿔놓을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

나머지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이다.

 

우리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일이 발생하면, 그때는 그냥 흘러가게 내버려 두어야 한다.

수용하는 태도를 보이면서 이렇게 생각해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Soon it shall also come to pass)”.

 

쓸데 없는 걱정으로 삶의 즐거움을 빼앗긴 것을 뼈저리게 후회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단지 걱정을 버림으로써 더 나은 삶을 살게 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오늘 하루 당장의 걱정을 덜어낸다면, 분명 후자의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고민과 걱정이 생긴다면, 그 것이 진정으로 내 인생을 바꿀 만한 일인지 생각해보자.

내 인생을 뒤집어 놓을 일이 생긴다면 그 때야 말로 엄청난 고민을 해야 하고, 모든 에너지를 쏟아 넣어 최대한 바로 잡아야 한다.

하지만 그런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미친 개에게 물린 것처럼 어쩔 수 없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팔자 소관이다.

 

쓸데 없는 걱정이 삶의 즐거움을 빼앗아 간다.

걱정한다는 것은, ‘어제의 문제로써 내일의 기회를 망치느라, ‘오늘의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다.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를 걱정하는 것은 현재를 독살하는 것이다.

걱정이 공허한 습관으로서의 바닥을 고스란히 들어낼 때 가뜩이나 마음이 어수선한 본인은 더욱 상처받고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들게 되니 말이다.

 

진정 필요한 것은 자신을 믿고 걱정을 그만 두는 것이다.

인생의 현자들에게 삶의 즐거움을 빼앗아 간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그 들 중 대부분은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이라고 대답하였다.

그들은 자신의 삶을 반추하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걱정 좀 덜 하고 살 걸.” 혹은 온갖 걱정을 다하고 살았던 것이 후회돼.”

만약 지나온 삶을 다시 살 수 있다면 미래를 걱정하느라 전전긍긍한 시간들을 모두 되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걱정은 소중한 삶을 무의미하게 낭비하도록 만든다.

두려움과 걱정을 품으면, 자신을 쫒아 오지도 않은 것들로부터 달아나게 된다.

걱정한다고 문제가 해결되거나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절대 그렇지 않다.

 

걱정은 비효율적이다.

걱정은 당신이 집중하고 있는 문제를 더욱 악화시킨다.

 

그러니 걱정은 그만 해라.

사사건건 잘못되면 어쩌나 하고 계속 걱정한다고 무엇이 얼마나 달라질까?

다가 올 것들을 걱정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사랑하고 즐기고 모든 것을 흘러오게 내 버려 두어라.

지나간 일이나 앞으로 다가올 일을 미리 걱정할 필요 없이 낙천적인 마음으로 현재를 즐기는 것이 필요하다.

 

어제의 비로 오늘의 옷을 적시지 말고, 내일의 비를 위해 오늘의 우산을 펴지 마라.

걱정을 버리면 진정으로 삶과 타협할 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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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법무법인 더리드(The Lead) 대표변호사 윤경 윤경 변호사 법무법인 더리드(The Lead)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 나오는 박차오름 판사와 같은 법관이 실제로도 존재할까?]윤경 변호사 법무법인 더리드(The Lead)

 

<지혜로움은 아는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이해하는데서 온다.>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의 시청률이 높다고 한다.

특히 박차오름 판사의 약자에 대한 애정, 불의에 대한 저항 등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기에 충분하다.

박차오름 판사나 임바른 판사와 같은 믿음과 소신을 갖고 있는 법관이 법원에는 정말 있다.

 

다만, 박차오름 판사의 법정에서 사건을 대하는 태도나 노골적인 선입견 표출은 실제의 법정과는 많이 다르다.

박 판사는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당사자나 증인의 진술에 대하여 짜증과 분노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찡그린 표정과 당사자를 추궁하는 듯한 말투에서 이미 재판이 끝나기도 전에 결론을 내리고, 그에 따라 입맛에 맞게 재단을 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의 법정에서는 이런 선입견을 드러내지 않고 양 당사자의 주장이나 변명에 대하여 마음을 열고 끝까지 경청하는 것이 일반적인 법원의 재판방식이다.

 

특히 형사재판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형사재판장이 노골적인 선입견을 드러내는 순간 그것은 피고인에게 사실상 자백을 강요하는 결과가 되기 때문이다.

 

재판 진행 중 노골적으로 피고인을 비난하거나 괘씸죄를 걸어 피고인을 재판 도중 구속시키는 판사는 드라마에서나 존재할 뿐 실제로 그런 법관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결과적으로 판사의 예단이 맞다고하여도, 그런 법관의 행동은 자기부죄금지의 원칙무죄추정의 원칙에 반하기 때문이다.

 

박차오름 판사가 실제로 재판을 주재하는 재판장이라면 약자를 위하고 불의에 항거하는 자신의 소신 하에 드라마와 같은 판결을 내리겠지만, 드라마에서와는 달리 양당사자의 주장을 충분히 경청하거나 피고인의 변명을 듣고 충분한 방어기회를 보장함으로써 충실한 심리를 마친 후 판결을 내렸을 것이라 확신한다.

드라마라서 극적인 장면 연출을 위해 일부러 그런 것으로 추측된다.

 

황희 정승에 대한 유명한 일화가 있다.

 

황희 정승의 하녀 둘이 싸우다가 황희 정승에게 와서 하소연하였다.

한 하녀가 자기의 사정을 이야기하자 황희 정승이 말하였다.

"네 말이 옳다."

 

그러자 다른 하녀가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였다.

황희 정승이 말하였다.

"네 말도 옳다."

 

그 광경을 보고 있던 부인이 말했다.

"두 사람이 서로 반대의 이야기를 하는데 둘이 다 옳다고 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한 사람은 틀려야지요."

 

그러자 황희 정승은 말했다.

"당신의 말도 옳소.'

 

우리 모두가 서로 다르다는 점을 깊이 생각하고 그 사실을 존중해야 한다.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비판하고 싶은 욕구를 억눌러라.

다른 사람의 의견에서 진실을 찾아보려고 노력해 보자.

 

당신이 깊이 간직해 온 핵심적인 믿음이나 입장을 바꿀 필요는 없다.

그저 관대한 마음으로 새로운 생각에 가슴을 여는 것 뿐이다.

 

황희 정승의 위 일화에서 난 너그러움관대함이 느껴진다.

그의 여유로운 미소와 향기 나는 인품은 바로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진정으로 지혜로운 사람은 한결 같이 너그럽고 관대하다.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사랑과 인내심으로 내면을 채운다.

다른 사람의 나쁜 면이나 단점을 찾아내는 대신 상대방의 이면에 감추어진 마법과도 같은 특별함을 찾아내려고 노력한다.

 

지혜로움은 아는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이해하는데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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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열심히 일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늘 기회를 맞이할 준비를 하자.]윤경변호사

 

가끔씩 우리는 이미 닫힌 문을 너무 오랫동안 주시하는 바람에 다른 문이 열리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할 때가 있다.

 

답답하고 암울한 상황에서도 기회는 항상 문을 두드린다.

문제는 그것이 기회인지 아닌지를 알아차리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냥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아보려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는 어떤 기회가 숨어 있을까?”를 꾸준히 생각하고 훈련하는 것은 기회를 포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기회를 포착했다고 해도 그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드는 데는 가진 것을 걸어야 하는 용기도 필요하다.

 

세상에 머리 좋고 똑똑한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런데 그들이 모두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아니다.

 

왜 그럴까?

성공에는 똑똑함이나 총명함 같은 요소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반드시 필요한 요소가 따로 있기 때문이다.

 

대학수능 수석 합격자들의 삶을 추적해 보도한 신문기사를 보면, 그들이 생각한 것보다 놀라운 삶을 살고 있지 않다.

뛰어난 머리행동하는 용기는 다르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은 완벽한 성공만을 추구하느라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용기가 없어지기도 한다.

자기가 속한 분야에서는 능력을 발휘하지만, 인생을 걸고 도전하는 능력이 약해지기도 한다.

 

얼마나 다행인가.

그래서 하느님은 공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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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하나둘씩 발생하는 우울하고 비극적인 사건들]윤경 변호사 법무법인 더리드(The Lead)

 

<젊은 것들은 절대 알 수 없는 비밀>

 

2주 전부터 새벽 5-6시 사이에 깬다.

그 전에도 새벽벌떡증이 생겨 고민한 적이 있었다.

그 후 증상이 없어졌는데, 얼마 전부터 그 증상이 다시 나타났다.

 

도대체 원인이 뭘까?

나이가 들면 그렇게 된단다.

 

난 아침형 인간이 아니다.

밤 늦게까지 할 일을 다 마치고 잠자리에 드는 것이 마음 편하다.

새벽에 일어나 무언가 해야 한다는 생각만 해도 잠자리가 불편하다.

 

시간을 맞추어 놓은 시계가 이른 새벽에 울리면 ‘5분만 더 있다가 일어나야지를 여러 번 마음 속으로 외치며 불안한 선잠을 자다가 결국 늦게 일어나곤 했다.

졸음을 참아가며 일해 봤자 집중도 되지 않았다.

 

동트기 직전 조용하고 평화로운 순간을 사랑하는 애정 깊은 사람, 어머니의 자궁과도 같이 따뜻하고 포근한 이불 속에서 충만한 감성을 만끽하는 사람이 바로 늦잠꾸러기 인간이다.

 

물론 아침형 인간들은 늦잠꾸러기 인간들의 존경을 받아야 마땅한 일을 하기는 한다.

저녁형 인간들이 절대 할 수 없는 일, 바로 꼭두새벽에 일어나기를 너무도 손쉽게 하는 의지의 한국인이 바로 아침형 인간이기 때문이다.

 

꼭두새벽에 일어나는 일은 출산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을 만큼 고통스런 과정이다.

각종 자기계발서에 아침형인간이 되라는 외침은 나에게 저주의 말로 들렸다.

 

그런 내가 어느 순간 새벽에 일어나기 시작했다.

나이가 들면서 말이다.

 

지금 당신이 아침형 인간이 아니더라도 걱정할 것 없다.

언젠가 저절로 아침형 인간이 된다.

 

나이가 들면 왜 잠이 없어질까?

죽은 뒤에는 영원히 잠을 실컷 잘 수 있다는 생각에 차라리 새벽에 벌떡 일어나 그나마 몸이 성할 때 세탁기라도 돌려야겠다는 생각에 눈을 부릅뜨기 때문이다.

 

늦잠 자고 싶은 내 의지와 상관 없이 새벽에 벌떡 일어난다는 것은 정말 슬픈 일이다.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울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늙은이로 살아야 한다.

 

가끔은 아침에 ‘Morning Erection’이 생긴다.

몸은 잠들어 있는데, ‘그놈은 일어나기 몇 시간 전부터 벌써 깨어나 말짱한 정신으로 이리저리 뒤척인다.

 

전에는 그놈이 기특했다.

젊고 건강하다는 강력한 상징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이들어서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아주 큰 착각에 빠진 것이다.

그놈이 신호를 보낼 때 가장 현명하고 올바른 행동은 바로 화장실로 가서 볼 일을 보는 것이다.

그저 오줌보가 가득 찼다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이때 나이 든 사람이 범하는 최악의 실수는 정말로 사랑을 나누는 것이다.

임무완수, 진화의 목표 달성이라는 만족감은 얻겠지만, 아침 식사전 소량의 단백질 손실로 하루 종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할 수 있다.

 

조만간 이런 착각의 시절조차 부러워할 것이다.

 

내 숙명이니 하고 받아들여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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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픈 만큼 똑같이 아프게 하는 복수는 없다.]윤경변호사

 

남의 흉은 사흘이다!”

남이 아무리 흉보고 비난해도 그리 오래 가지 못하니 너무 속상해 하지 말라는 뜻이다.

 

사람들은 아주 작은 비난에도 쉽게 경직되고 화를 낸다.

비난에 대해 방어적인 반응을 보일 때, 그 비난은 오히려 자신에게 상처를 입힌다.

마음 속에서 비난을 퍼부은 그 사람과 자기 자신에 대한 해롭고 험한 생각이 가득 일게 된다.

머리 속은 온통 미움과 고통으로 가득 차면서 엄청난 양의 정신적 에너지를 소모시키고, 피로와 파멸의 구렁텅이로 이끈다.

 

복수는 달콤하다는 바이런의 말처럼 복수심은 언제가 되든 네가 받은 만큼 고스란히 갚아주라고 우리의 등을 떠민다.

사람들은 복수를 계획하고 마침내 원수를 갚게 되는 상황을 머릿속에 그려보는 것만으로도 쾌감을 느낀다.

 

하지만 복수는 상처를 준 사람과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아픈 만큼 똑같이 아프게 하는 복수는 없다.

복수는 쾌감을 줄 수 있지만, 고통을 줄여주진 않는다.

 

이럴 때 가장 유익한 방법은, 나에게 오는 비난을 가벼운 마음으로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면 그 비난은 그냥 흘러가고 만다.

 

남이 나를 두고 무슨 이야기를 하든 너무 신경 쓰고 살 필요가 없다.

남에게 보이기 위해 내가 사는 것은 아니다.

 

그 누구도 당신의 허락 없이 당신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타인에게 휘둘리지 마라.

 

살다보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상처를 받는 사건은 발생한다.

그것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선택을 할 수 있다.

상처를 유발하는 사건을 나와 관련된 문제로 받아들이고 마음이 상할 것인지, 거부할 것인지를 선택할 권리는 전적으로 자신에게 있다.

어떤 종류의 열등감이나 상처도 내가 허락하지 않으면 결코 내 삶을 침범할 수 없다.

복수를 꿈꾸며 누군가를 증오하는 인생을 살 것인가, 다시 내 삶을 되찾을 것인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하여는 이 질문에 최대한 진지하게 답해야 한다.

 

당신은 상대방의 비난을 받음으로써 마음에 상처를 얻을 수도 있지만, 그것을 놓아버림으로서 마음의 평화를 이어나갈 수도 있다.

누군가 공을 던진다고 해서 그 것을 꼭 받아야 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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