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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으로 뱅기 타고 휘리릭!]【윤경변호사】
토요일 아침 북경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비행기만 보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 마음이 설레인다.
함께 회의에 참석하는 다른 파트너변호사님들의 눈치가 보인다.
땡땡이 치고 싶은 마음을 들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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