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윤경/수필

[북경으로 뱅기 타고 휘리릭!]【윤경변호사】

윤경 대표변호사 더리드(The Lead) 법률사무소 2016. 3. 27.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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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으로 뱅기 타고 휘리릭!]【윤경변호사】

 

토요일 아침 북경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비행기만 보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 마음이 설레인다.

 

함께 회의에 참석하는 다른 파트너변호사님들의 눈치가 보인다.

 

땡땡이 치고 싶은 마음을 들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