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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고 신나는 6반 A조 모임]【윤경변호사】
제36기 6반 A조 사법연수원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기분 좋은 날이다.
이제는 모두들 법조 경력 ‘9년차’의 중견 법조인들이다.
난 기분이 좋거나 즐거울 때만 술을 마신다.
기분이 좋아 많이 마시게 된다.
그래서 다소 오버하기도 한다.
근데도 다음 날 항상 멀쩡하다.
즐겁게 마시기 때문이다.
술은 기분 좋을 때 마셔야 하고,
기분 좋게 마셔야 한다.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함께 하면,
언제나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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