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윤경/수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그녀에게 유리천장은 존재하지 않는다.]<새로운 미래를 보여주는 이영희 파트너 변호사>【윤경 변호사 법무법인 더리드(The Lead)】

윤경 대표변호사 더리드(The Lead) 법률사무소 2018. 6. 1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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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그녀에게 유리천장은 존재하지 않는다.]<새로운 미래를 보여주는 이영희 파트너 변호사>윤경 변호사 법무법인 더리드(The Lead)

 

<새로운 미래를 보여주는 이영희 파트너 변호사>

 

이영희 변호사(연수원 29)가 법무법인 바른의 운영위원으로 재선출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 변호사는 어소시엣 변호사(Associate attorney)로 출발해 워킹 파트너(Working partner)를 거쳐 지분 파트너(Equity partner)로 승진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여성이 승진하기 어려운 방탄유리천장의 법조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을 보면, 그녀에게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나보다.

 

인류의 역사가 모계사회에서 부계사회로 넘어가면서 여성의 세계사적 패배가 이루어졌다고 의기양양하며, 부계사회의 특권을 마음껏 누려오던 남성들에게 여성들의 보이지 않는 엄청난 반란이 일어나고 있다.

여자는 두 번째로 큰 신의 과오라고 말한 철학자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가 죽은 지 겨우 100년이 넘었을 뿐인데 말이다.

 

그녀는 여성변호사들에게 선망의 대상이고, 롤 모델(role model)이다.

대형로펌에서 운영위원에 재선출된 여성변호사로서는 그녀가 최초다.

 

딸만 다섯인 집안의 장녀인데, 그 중 딸 셋이 모두 변호사다.

이영희 변호사의 어머니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것이 틀림 없다.

 

이영희 변호사는 군인 출신의 아버지와 생활력 강한 어머니의 DNA를 물려 받아 여장부 스타일이다.

그런데 혈액형은 B형이 아니라 A형이란다.

 

사건을 아주 집요하고 끈기 있게 파고 든다.

의뢰인들의 강한 신뢰를 얻으면서 일하는 스타일이라서 승소율도 무척 높다.

 

법무법인 바른에 대한 애정헌신이 너무 강해서 법무법인 더리드에 합류하지 않았다.

이영희 변호사가 바른에서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고 이끌어 나갈 리더그룹의 선두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영희 변호사에게는 카리스마가 있다.

얼굴은 자신감에 차 있으며 행동은 거칠 것이 없어 보인다.

열정과 활력이 넘치는 모습에 사람들의 눈과 귀는 자연스럽게 그녀를 향하게 된다.

 

그녀가 가진 카리스마는 남성들의 카리스마와는 전혀 다른다.

인간적인 교감과 믿음이 그녀를 지탱하는 카리스마의 근간이다.

 

인간의 진심이라는 파장은 어떻게든 타인에게 전달되기 마련이다.

진정한 카리스마는 은근하게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다.

카리스마는 진실함에 근거한 인간적인 매력을 지닌 사람이라면 누구든 발휘할 수 있다.

 

기억하라.

나그네의 외투를 벗긴 건 세찬 바람이 아니라, 부드러운 미소를 띠며 이글거리는 태양이었다는 사실을!

 

이영희 변호사의 운영위원 재선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후배 법조인들의 신임과 존경을 받는 박철 변호사님(14)과 함께 법무법인 바른을 더 발전시켜 나가길 기원한다.

 

법무법인 더리드(The L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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