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Ts 분야 최고의 로펌 “법무법인 더리드(The Lead)” 설립기(7)]<젊은 창업파트너들의 저 눈빛이 사랑스럽다.>【윤경 변호사 법무법인 더리드(The Lead)】
<인생에는 언제나 극적인 반전이 있기 마련이다.>
사람은 큰일을 겪고 나야 깨우침이 있고, 그것을 통해 거듭난다.
절박했던 순간 우리는 하느님, 부처님, 어머니를 찾는다.
“이번만 합격을 하게 해주시면 무슨 일이든 하겠습니다, 하느님!”
““하느님, 제발 이번 한번만 소원 들어 주세요. 하라는 대로 다 하겠습니다.”
“살려만 주신다면, 고쳐만 주신다면 하라는 대로 다 하겠습니다.”
간절히 바라는 것을 앞두고 있을 때, 힘들고 고통스런 시간을 벗어나려고 몸부림칠 때 우리는 하느님, 부처님께 울며 맹세한다.
그것이 진정 무엇이었던가?
그때의 절박하고 간절한 마음만 잊지 않으면, 우리는 행복하게 그리고 매일을 감사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
그때의 그 마음으로 정진하면, 삶의 모든 어려움이 다 풀린다.
서럽고 절박할 때 흘리는 눈물은 짜게 마련이다.
마음이 흘리는 눈물이기 때문이다.
그때의 절박하고 간절한 마음을 깊이 새기고 있는 사람은 매일 매일 새로운 하루를 살아간다.
지금의 이 순간이 소중하고 감사하다는 것을 항상 깨닫고 있다.
당신의 매일 매일이 새롭다면 ‘살아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고, 어제와 오늘이 같고 오늘과 내일이 같다면 ‘죽은 삶’을 사는 것이다.
우리가 확신을 가지고 우리의 인생을 개선시킬 수 있는 우주의 유일한 구석이 있다.
그것은 바로 ‘절박하고도 간절한 마음’이다.
절박한 마음으로 간절히 원할 때만 구할 수 있다.
삶은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만을 우리에게 주기 때문이다.
난 앞날에 대한 ‘불확실성’과 ‘예측불가능성’이 오히려 인생을 ‘흥미로운 여정’으로 이끈다고 확신한다.
그것이 인생을 극적으로 바꾼다.
그렇지 않다면 세상은 강자들이 독차지했을 것이다.
인생에는 언제나 극적인 반전이 있기 마련이다.
무슨 일이든 쉽게 체념해서는 안 된다.
인생은 변화무쌍하다.
얼마든지 변화가능한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더리드의 출발이 너무 좋다.
그래서 걱정이다.
지금의 사소한 승리에 도취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젊은 파트너들의 저 눈빛을 사랑한다.
그들이 숨 쉬는 한 희망은 있다.
용기와 희망을 버리지 않는 한 항상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그때 우연히 산책 나온 행운이 그들의 편이 되어 줄 것이다.
법무법인 더리드(The Lead)
대표변호사 윤경 (yk@theleadla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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