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의 말 한마디가 사람을 변화시킨다.】《책 속에는 고통과 분노를 잠재워주는 신의 손이 기다리고 있다가 슬픔과 좌절을 쓰다듬어 잠재워준다.》〔윤경 변호사 더리드(The Lead)〕
책 한 권이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
책의 숲을 걷다 보면 가슴을 쿵 하고 치는, 그리하여 눈과 귀를 열게 하고 사람과 자연의 본디 모습을 일순간 보여주는 감동의 한마디를 만나게 된다.
그 말 한마디가 사람을 변화시킨다.
좋은 책 한 권이 최고의 사랑이며, 최고의 유산이다.
삶의 열정에는 마침표가 없다.
누구나 열정적인 삶을 원한다.
열정적인 사람들은 대부분 책을 가까이한다.
큰 성공은 아니더라도 자신의 분야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사람들의 집에 가 보면, 그들의 집에는 한결같이 평균적인 사람들보다 책이 많다.
사람은 2가지 방법으로 배운다.
하나는 ‘다른 사람’을 통해서이고, 다른 하나는 ‘책’을 통해서이다.
책 속에는 ‘열정’과 ‘지혜’가 담겨 있다.
이러한 열정과 지혜를 내 것으로 만드는데 필요한 것은 하루 단 30분의 시간과 1만 원 안팎의 책값뿐이다.
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라.
지갑에 돈을 가득 채우는 것보다는 방 안에 책을 가득 채우는 것이 더 낫다.
나는 책을 읽지 않고서는 글을 쓰지 못한다.
가슴 속에 만권의 책이 들어 있어야 그것이 흘러넘쳐서 글이 되고 지혜가 된다.
되 읽고 싶은 책을 단 한 권이라도 챙기고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
내가 죽을 때까지 책을 손에 들고 있으려는 이유다.
고민이 있거나 화가 날 때도 책을 읽으면, 마음이 차분해 지고 평정심이 찾아 온다.
책 속에는 고통과 분노를 잠재워주는 신의 손이 기다리고 있다가 슬픔과 좌절을 쓰다듬어 잠재워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