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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불경기가 기회로…부동산 경매분야 뛰어드는 변호사업계》[부장판사 출신 윤경 변호사, 법률자문+경매 투자 결합 자산운용사 설립 "법률과 부동산의 결합은 블루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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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1028000281
[부장판사 출신 윤경 변호사, 법률자문+경매 투자 결합 자산운용사 설립 "법률과 부동산의 결합은 블루오션"]
변호사업계에서 손꼽히는 경매 전문가인 부장판사 출신의 윤경 변호사는 지난 7월 법률자문과 경매 투자를 결합한 전문 회사 ‘아하에셋자산운용’을 설립했다.
법원 재직 시절 서울서부지법에서 경매 사건을 담당했고, 사법연수원 교수로는 민사집행 분야를 맡았다.
윤 변호사는 법률과 부동산의 결합은 ‘블루오션’이라고 말한다.
일반 자산운용사는 법률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진입장벽 때문에 경매 물건을 잘 다루지 않고, 30억 원 이상 나가는 경매물은 자금 조달 능력을 갖춰야 하기 때문에 쉽게 진입하지 못한다.
이런 점에 착안해 변호사의 자문능력과 자산운용사의 자금력을 결합하면 경매 시장에서 법률가가 활동할 영역이 생긴다는 게 윤 변호사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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