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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The Grand Budapest Hotel, 2014]【윤경변호사 법무법인바른】
미장센(mise-en-scéne)이 뛰어난 아름다운 영상이 일품이다.
한편의 동화 같은 영화다.
호텔 내 인테리어, 소품, 복장 등도 멋있다.
영화 장면이 액자의 그림처럼 예쁘다.
호텔 로비보이 제로(토니 레블로리)의 표정 연기도 인상에 남는다.
그런데 예매율은 6위다.
내 취향이 이상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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