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움이 가득한 미지의 세계 중남미여행(15)】《칸쿤 리조트에서 꼼지락거리고 빈둥거리다.》〔윤경 변호사 더리드(The Lead) 법률사무소〕 https://yklawyer.tistory.com/category/%EB%B3%80%ED%98%B8%EC%82%AC%20%EC%9C%A4%EA%B2%BD/%EC%88%98%ED%95%84 아침 식사 후 방 안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리조트 안을 산책했다.상쾌한 파도소리가 귀를 간지럽힌다.빡센 일정을 소화하기 전에 오전 내내 칸쿤에서 발가락을 꼼지락거리고 빈둥거리며 여유롭게 휴식을 즐긴다.바다가 정말 멋지다.편하게 누워 멍때리며 바다와 구름을 쳐다보았다.이런 멋진 푸른 바다는 이집트 여행시 본 홍해, 이탈리아 카프리 섬에서 내려다본 지중해 이후 처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