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시작은 작은 발걸음부터 출발한다.]【윤경변호사 법무법인바른】
<아무리 큰 일도 작고 보잘 것 없는 일에서부터 시작한다.>
어느 날 새벽 해변을 걷던 노인은 한 소년이 해변의 불가사리를 주어 바닷물 속으로 던지는 것을 보았다.
그 소년에게 다가간 노인은 소년이 하는 행동에 대한 이유를 물었다.
소년은 해변으로 나온 불가사리를 그냥 두면 햇빛에 말라죽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노인은 다시 물었다.
“하지만 이 해변은 몇 십 마일이나 되고 수만 개가 넘는 불가사리가 있을 텐데, 네가 불가사리 몇 개를 줍는다고 뭐가 달라지겠니?”
그러자 소년은 들고 있던 불가사리를 바닷물 속에 던져 넣으며 말했다.
“적어도 이 불가사리의 운명은 달라지겠지요.”
아무리 큰 일도 작고 보잘 것 없는 일에서부터 시작한다.
사람들은 힘겨운 환경에 처하면 도저히 안될 것 같고 어디서 시작할지 모르는 무기력 속에서 아무런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하지만 소년의 시각은 달랐다.
‘할 수 없는 것’ 보다는 ‘할 수 있는 것’을 보았다.
불가능해 보이는 것도 ‘첫 한걸음’부터 시작한다.
<변화의 시작은 한 사람의 솔선수범이다.>
누군가 한사람이 깨달으면 백 명이 변하고, 백 명이 깨달으면 세계가 변한다.
그 변화의 시작은 작은 발걸음에서 시작한다.
피라미드를 쌓는 일도 처음엔 돌 하나 나르는 일부터 시작한다.
처음에는 보잘 것 없는 한 줌 흙을 갖다 놓은 것이지만 그 일이 결국 산을 이룰 수 있고, 처음에는 작은 돌멩이 하나를 나른 일이지만 그 일이 결국 피라미드를 쌓을 수 있다.
무슨 일을 하던지 작은 일부터 시작하고 보는 것이 중요하다.
변화의 시작은 한 사람의 솔선수범이다.
먼저 깨닫고 실천하면, 그 작은 발걸음이 세상을 바꾼다.
꿈이라는 피라미드를 쌓고자 한다면,
그것은 결국 처음 돌 하나를 나르는 일에서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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