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의 체중 감량에 대한 해명]【윤경변호사 법무법인바른】
페북이 너무 무거워져서 체중을 상당히 감량했습니다.
너그러운 이해를 구합니다.
페북 계정만 있을 뿐 거의 활동하지 않는 분만 확인했으므로, 감량이 사실상 큰 의미는 없습니다.
갑작스런 감량이 무리를 주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움직임에 아무런 변화가 없네요.
오히려 훨씬 가벼워지고, 좋아진 느낌입니다.
이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습니다.
함께 하면 한계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자기 힘만으로 혼자서 달성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개인의 힘은 미미할 지라도 협력의 마음 자세를 가진 사람은 인생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 관계는 너무 소중합니다. 항상 귀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다만 함께 가는 협력 관계는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구축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 맞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먼 길을 가려할 때 누구나 ‘동행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이 함께 가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태도’의 차이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이 함께 갈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능력’의 차이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이 함께 갈 수도 없습니다. ‘열정’의 차이 때문입니다.
‘함께 공감하고 마음이 맞는 분들(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과 페북을 통해 인연을 맺고 즐거운 소통을 하게 된 것은 큰 행운입니다.
앞으로도 페북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열정’을 공유하겠습니다.
하루의 피로를 푸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누구나 보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해 두었습니다.
페북을 통해 서로의 느낌을 기분 좋게 나누고 이로 인해 잠시라도 즐겁다면, 그 뿐입니다. 더 이상 바랄게 없지요.
앞으로도 그런 분들이라면 언제든지, 누구든지 같이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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