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윤경/수필

[북촌마을을 무작정 걷다.]【윤경변호사】

윤경 대표변호사 더리드(The Lead) 법률사무소 2015. 6. 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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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마을을 무작정 걷다.]【윤경변호사 법무법인바른】

 

운동 삼아 북촌마을을 3시간 동안 걸었다.

서울에 거주한 지 30년이 넘었는데도, 북촌마을은 처음 가보았다.

 

한옥 카페가 보여 2층으로 올라가니 아무도 없어 여유롭다.

 

예가체프 드립커피(Ethiopia Yirgacheffe) 맛이 향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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