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영화 “끝까지 간다(A Hard Day, 2013)]【윤경변호사 법무법인바른】
팽팽한 긴장감이 있는 영화다.
박창민 역의 ‘조진웅’은 비열한 얼굴에 비열한 역할을 너무 개성 있게 잘 표현했다.
악역임에도 인상 깊다.
괴물 같은 배우로 존재감의 끝판왕이다.
.....................
법무법인 바른(www.barunlaw.com)
파트너 변호사 윤경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92길 7 바른빌딩 (우:135-846)
대표전화 : 02-3476-5599
직통전화 : 02-3479-2336(담당비서실)
'변호사 윤경 >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을 섬기면 삶에 진정한 의미가 생긴다.]【윤경변호사 법무법인바른】 (0) | 2014.06.01 |
---|---|
[애착은 사람에게나 느껴야 할 감정이다.]【윤경변호사 법무법인바른】 (0) | 2014.05.31 |
[대팻날을 갈고, 그물 깁는 시간이 필요하다.]【윤경변호사 법무법인바른】 (0) | 2014.05.31 |
[‘가진 자’나 ‘힘 있는 리더(leader)’가 품고 있는 편협한 힘의 논리]【윤경변호사】 (0) | 2014.05.31 |
[질투심이 없다면, 사랑하지도 않는 것이다.]【윤경변호사 법무법인바른】 (0) | 2014.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