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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내일 일을 오늘 걱정하지 말라. - Carpe Diem(카르페 디엠)](윤경변호사)
어제의 비로 오늘의 옷을 적시지 말고
내일의 비를 위해 오늘의 우산을 펴지도 말아라.
- 김대규 시인의 <사랑과 인생의 아포리즘 999>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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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과거에 집착하여 오늘의 순간을 망치는 어리석음과
다가 올 미래의 지나친 걱정으로 오늘의 중요한 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는 것이다.
지나간 일이나 앞으로 다가올 일을 미리 걱정할 필요 없이
낙천적인 마음으로 현재를 즐기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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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Dead Poets Society, 1989)에서
키팅 선생(John Keating)이 외친 Carpe Diem(카르페 디엠)과 동일하다.
Carpe Diem(카르페 디엠)! Seize the day!
지금 살고 있는 현재 이 순간에 충실하면서, 현재를 즐겨라!
내일은 지금의 오늘이다. 내일을 바꾸고 싶다면 오늘을 바꿔라.
시간이 있을 때 장미 봉우리를 거두라.
시간이 흘러 오늘 핀 꽃은 내일이면 질 것이다.
현재를 즐겨라
시간이 있을 때 장미 봉우리를 거두라.
우리는 반드시 죽기 때문이다.
Carpe Diem(카르페 디엠)! Seize the day!
지금 살고 있는 현재 이 순간에 충실하면서, 현재를 즐겨라!
Carpe Diem(카르페 디엠)! Seize the day!
현재를 즐겨라! 독특하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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