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천혜의 자연이 있는 코카서스 여행(35)】《경유지인 두바이에서 분수쇼를 보다. 꿈이 아니라 현실이었던 그 순간의 기억들이 모두 과거가 되어 마치 오랜 꿈을 꾼 듯 좋은 추억으로 자리 잡았다.》〔윤경 변호사 더리드(The Lead)〕 https://yklawyer.tistory.com/category/%EB%B3%80%ED%98%B8%EC%82%AC%20%EC%9C%A4%EA%B2%BD/%EC%88%98%ED%95%84 예레반 공항을 출발하여 경유지인 두바이에 도착했다. 두바이몰로 가서 셰계에서 가장 화려하고 거대하다는 ‘두바이 몰 분수쇼’(Dubai Mall Fountain Show)를 보았다. 40도의 날씨라서 분수 쇼가 잘 보이는 야외 카페로 들어가 칵테일을 시켰다. 야외인데도 찬공기 에어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