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탕아, 또르와의 기싸움】《오늘 하루가 무척 힘들게 지나간다. 아악, 틀렸어. 난 못해!!!》〔윤경 변호사 더리드(The Lead)〕 https://yklawyer.tistory.com/category/%EB%B3%80%ED%98%B8%EC%82%AC%20%EC%9C%A4%EA%B2%BD/%EC%88%98%ED%95%84 예전에 함께 살던 깜비가 죽은 후 깜비가 살아 있을 때 잘 해주지 못한 것이 정말 많이 후회가 되었다.많이 혼낸 일, 산책을 제대로 시켜주지 않은 일, 좀더 많이 쓰다듬어 주지 못한 일 등 말이다. 또르와는 매주 산책을 하고, 거의 혼을 내지 않는다.매일 또르의 배를 쓰다듬어 주거나, 다리와 등을 자주 마시지해준다.또르가 엄청 좋아하는 것은 맞는데, 너무 손을 탔나보다.틈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