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천혜의 자연이 있는 코카서스 여행(30)】《‘용암이 흘러 굳어 생긴 주상절리’ 투어를 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이자 계곡을 깍아 만든 ‘게하르트 수도원(Geghard Monastery)’을 방문하다. 우리는 깊고 광막한 우주를 떠돌다가 잠시 지구라는 별에 도착한 것이지 모르겠다. 제각기 주어진 시간이 있으니, 그 시간을 최대로 잘 쓰고 가면 된다.》〔윤경 변호사 더리드(The Lead)〕 https://yklawyer.tistory.com/category/%EB%B3%80%ED%98%B8%EC%82%AC%20%EC%9C%A4%EA%B2%BD/%EC%88%98%ED%95%84 ‘용암이 흘러 굳어 생긴 주상절리’ 투어를 했다. 아자트 계곡(Azat Valley in Columnar)은 심포니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