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윤경/수필

【소박한 천혜의 자연이 있는 코카서스 여행<조지아(Georgia) 아르메니아(Armenia) 아제르바이잔(Azerbaijan)>(14)】《조지아

윤경 대표변호사 더리드(The Lead) 법률사무소 2024. 6. 1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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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천혜의 자연이 있는 코카서스 여행<조지아(Georgia) 아르메니아(Armenia) 아제르바이잔(Azerbaijan)>(14)】《조지아(Georgia)의 수도 트빌리시에 도착하다. 조지아 여성의 노래와 와인에 취하다.》〔윤경 변호사 더리드(The L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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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Georgia)의 수도 트빌리시에 도착했다.
트빌리시에서 가장 눞은 건물인 ‘Pullman Tbilisi Axis Towers’ 호텔에 짐을 풀고, 36층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연어 스테이크와 함께 조지아 와인을 곁들였다.
조지아 와인은 정말 맛있다.

바로 옆에서 조지아 여성이 노래를 부르는데, 분위기에 맞는 선곡이 매우 마음에 든다.
오늘 저녁도 와인에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