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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변호사들과의 마라톤 미팅]【윤경변호사】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중국 변호사들과 미팅을 가졌다.
점심도 굶어가면서 토론을 마치고 시계를 보니 오후 2시가 훌쩍 넘었다.
배가 고파서 중간 중간에 햄버거와 커피 생각이 간절 했지만, 그래도 새로운 정보와 아이디어를 교환한 것은 큰 수확이다.
미팅 후 함께 참석한 바른 소속 변호사들과 사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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