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윤경/수필

[화려하고 강렬한 색채의 나라 모로코를 걷다(8)] 또르가 어찌 이토록 평온할 수가? 【윤경 변호사 더리드(The Lead)】

윤경 대표변호사 더리드(The Lead) 법률사무소 2019. 2. 1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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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강렬한 색채의 나라 모로코를 걷다(8)] 또르가 어찌 이토록 평온할 수가? 윤경 변호사 더리드(The Lead)

 

작은 아이가 카톡으로 보내준 또르의 사진

우울증에 걸렸단다.

에구, 귀여운 녀석.


근데 토르의 이토록 평온해 보이는 모습은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