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윤경/수필

《나》[결코 헤어질 수 없는 사람]【윤경변호사 법무법인바른】

윤경 대표변호사 더리드(The Lead) 법률사무소 2014. 6. 1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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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결코 헤어질 수 없는 사람]【윤경변호사 법무법인바른】

 

<살아 있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아니다.>

 

어떤 학자는 공룡이 사라진 이유를 너무 많이 먹어서라고 주장한다.

그 근거로 공룡의 입 모양과 턱뼈를 제시한다.

다른 학자는 공룡이 사라진 이유를 달리기를 못해서라고 주장한다.

그 근거로 공룡의 다리 모양과 허벅지뼈를 제시한다.

 

누구의 주장이 타당한지 누구의 근거가 더 설득력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그 말에 대해 당사자인 공룡은 한 마디 반박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살아 있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아니다.

 

<당신을 결코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을 유일한 사람은 ‘당신’뿐이다.>

 

삶의 중심이 되는 가장 중요한 일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 만큼 내 자신이 소중하다.

좋은 것을 먹이고 입혀, 소중히 아끼고 돌보아야 한다.

 

당신이 건강하다면 아마도 행복할 것이고,

모든 것을 가지지 못했더라도 당신은 필요한 모든 부를 가진 것이다.

 

당신의 인생이 비참하게 느껴지는가?

당신의 능력이 너무나 작게 생각되고,

당신의 앞날에는 먹구름이 끼인 듯 두렵기만 한가?

하지만 어쩌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당신밖에 없는 것을.

 

가끔은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 호강을 시켜라.

오른손이 주고, 왼손이 받고.

주는 나도 기쁘고, 받는 나도 기쁘고.

뭘 갖고 싶은지 묻지 않아도 되고.

 

모든 사랑의 시작은 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당신을 여기까지 오게 한 것은 바로 당신 자신이기 때문이다.

얼마나 대견한가.

 

살아 있는 동안 ‘당신 자신’을 사랑하고, 인생을 즐겨라.

 

당신이 평생 알게 될 모든 사람 중에서

당신을 결코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을 유일한 사람은 ‘당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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