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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식구가 된 아기강아지 ‘또르’]【윤경변호사】
빨리 들어오라는 전화를 받고 집에 와보니 세상에 이런 일이!!!
놀랍고 정말 기쁘다.
새식구가 들어와 있다.
아기강아지 ‘또르’.
2015. 3. 5.생으로 생후 ‘1달 반’된 남자아기다.
어찌나 깡총거리고 사람을 잘 따르는지 귀여워 죽겠다.
손만 갔다대면 깨물고 핥는다.
남자녀석이 사내답지 않게 ‘애교덩어리’다.
쳐다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이제 우리 집에는 남자가 2명이다.
내 편으로 만들어 우리끼리 똘똘 뭉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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