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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로 가는 길(11)] <인도 소도시 푸쉬카르 골목길 걷기> 【윤경 변호사 더리드(The Lead)】
<인도 소도시 푸쉬카르 골목길 걷기>
푸쉬카르의 골목길을 구석구석 걸었다.
푸쉬카르는 신 브라마의 도시이자 매년 11월 낙타 축제로 유명한 작은 도시다.
바로 옆에 푸쉬카르 호수가 있다.
상가와 재래시장이 형성되어 있어 인도인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호수가에서 바라 본 풍광이 너무 평화롭고 아름답다.
벤치에 누워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노곤한 낮잠을 자고 싶다.












<인도 소도시 푸쉬카르 골목길 걷기>
푸쉬카르의 골목길을 구석구석 걸었다.
푸쉬카르는 신 브라마의 도시이자 매년 11월 낙타 축제로 유명한 작은 도시다.
바로 옆에 푸쉬카르 호수가 있다.
상가와 재래시장이 형성되어 있어 인도인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호수가에서 바라 본 풍광이 너무 평화롭고 아름답다.
벤치에 누워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노곤한 낮잠을 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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