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감, 우울감, 무기력감 탈출법】《지금의 여기까지 온 당신이 얼마나 대견하고 감사한지를 진심으로 느껴보라.》〔윤경 변호사 더리드(The Lead)〕
<감사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살다 보면 지독한 고독감에 몸부림 칠 때가 있다.
무기력한 상태에서 허우적거릴 때도 있다.
자신감을 잃고 우울증에 빠질 때도 있다.
이런 부정적인 감정에 침잠되어서는 안된다.
가장 좋은 방법은 매일 감사일기를 쓰는 것이다.
감사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 마음 속의 주파수가 달라지면서 부정적인 에너지가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뀐다.
감사하는 마음은 고독감, 우울감, 무기력감으로부터 우리를 손쉽게 탈출시킬 뿐 아니라 인생을 행복하게 변화시키는 가장 빠르고 강력한 방법이다.
평온하고 너그러운 사람들을 보면, 그들은 기분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감사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것과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그 가치를 음미하는 데서 오는 감정이다.
감사의 감정이 자주 일어날수록 삶의 만족도는 높아진다.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면 뇌하수체 후엽에서 옥시토신이 분출되어 미래에 대하여 낙관하게 되고 공감능력이 높아지며 활력이 생긴다.
우울증이 있거나 삶이 불안하게 느껴진다면 감사일기를 써라.
감사하는 마음 속에 행복이 있다.
힘든 처지에 있더라도, 감사할 줄 알면 풍요로워 진다.
범사에 감사하라!
작은 일에 감사할 줄 모르면, 큰 일에서도 감사함을 느끼지 못한다.
자꾸 감사하면, 자꾸 감사할 일이 생긴다.
감사할 일이 많다는 것은 삶이 기쁨으로 충만하다는 것이다.
지극히 사소한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순간 우울한 일들은 쓸려내려가고 유쾌한 일들만 쏟아져 내려온다.
지금의 여기까지 온 당신이 얼마나 대견하고 감사한지를 진심으로 느껴보라.
물 한 컵을 놓고도 감사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라.
당신 마음의 꽃밭에 핀 감사의 꽃향기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가슴을 어루만지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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