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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의 전문분야등록 심사위원회 위원]【윤경변호사】
2010년에 법원을 나와 변호사로 활동을 하면서 그 해 3월에 대한변호사협회에 “민사법”과 “저작권법”으로 전문분야 등록신청을 하여 그해 3월에 등록이 되었다.
그런데 등록기간이 ‘5년’이라서 금년 초에 다시 “민사집행법”과 “지식재산권법”으로 신규등록신청을 했다.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난 2월에 위 두 분야의 전문가로 등록되었다는 통지를 받았다.
불안하고 초조하게 기다린 만큼 그 결과 통지를 받고 매우 기분이 좋았다.
“대한변호사협회”와 “전문분야등록 심사위원회 위원들”에게 매우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대한변호사협회(회장 하창우)로부터 ‘전문분야등록 심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
전문분야 등록을 받아준 것만도 고마운데,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주니 영광스러울 뿐이다.
아기 강아지 ‘또르’가 복덩이인 모양이다.
견마지로(犬馬之勞)의 마음으로 열심히 봉사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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