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인도로 가는 길(1)] <운도 없지.> 【윤경 변호사 더리드(The Lead)】
<운도 없지.>
여행객이 많지 않아 KAL 라운지로 왔다.
여긴 처음 이용해 본다.
마일리지를 이용해 좌석 승급을 했다.
화장실도 좋고, 음식도 괜찮은데 너무 크고 사람이 많아 다소 산만하고, 아늑한 맛이 없다.
가방이 너무 낡아서 일주일전 면세점에서 50% 세일하는 제품을 샀다.
그런데 오늘 수령해보니 버튼이 떨어져 나가고 지퍼가 불량이다.
어이가 없다.
출발 전 액땜을 미리 했다.


<운도 없지.>
여행객이 많지 않아 KAL 라운지로 왔다.
여긴 처음 이용해 본다.
마일리지를 이용해 좌석 승급을 했다.
화장실도 좋고, 음식도 괜찮은데 너무 크고 사람이 많아 다소 산만하고, 아늑한 맛이 없다.
가방이 너무 낡아서 일주일전 면세점에서 50% 세일하는 제품을 샀다.
그런데 오늘 수령해보니 버튼이 떨어져 나가고 지퍼가 불량이다.
어이가 없다.
출발 전 액땜을 미리 했다.
'변호사 윤경 >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도로 가는 길(3)] <델리를 걷다.> 【윤경 변호사 더리드(The Lead)】 (0) | 2018.11.03 |
---|---|
[인도로 가는 길(2)] <뱅기 안에서 먹고 자고, 자고 먹기> 【윤경 변호사 더리드(The Lead)】 (0) | 2018.11.02 |
[우리가 소중한 사람들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그럴만한 운명적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윤경 변호사 더리드(The Lead)】 (0) | 2018.11.01 |
[인도로 가는 길(A Passage To India)] 【윤경 변호사 더리드(The Lead)】 (0) | 2018.10.31 |
[의사선생님의 처방전을 정말 믿어도 되는 걸까?] 【윤경 변호사 더리드(The Lead)】 (0) | 2018.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