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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쓴 목표의 힘](윤경변호사 법무법인바른)
<총명불여둔필(聰明不如鈍筆) - “총명이 둔한 붓만 못하다”>
1953년 예일대학교의 한 연구팀이 그 해 졸업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분명한 삶을 목표로 글로 써서 가지고 있는 학생이 얼마나 되는지 조사했다
60%는 성공하고 싶은 구체적인 목표가 없었고, 37%는 목표는 있었지만 글로 표현하지 않았고, “나머지 3%”만이 성공하고 싶은 목표를 글로 써서 지니고 있었다.
20년이 지난 1973년, 이들을 대상으로 추적조사가 실시되었다
글로 쓴 목표를 가지고 있었던 ‘3%의 사람들이 소유한 부’는 ‘나머지 97%의 사람들 모두의 재산’보다 ‘10배’가 많다는 사실이 확인 되었다
하버드대학교의 연구결과도 이와 유사했다.
80%의 학생들은 특별한 목표가 없었고, 15%는 단지 생각만으로 목표를 가지고 있었으며, 나머지 5%는 글로 적은 뚜렷한 목표(데드라인을 정한)를 가지고 있었다.
그 5%에 속하는 학생 각자가 이룬 성과를 보았더니 그들 스스로 정한 목표를 능가했을 뿐 아니라, 그들이 이룬 것을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나머지 95%를 합친 것보다 더 큰 성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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