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물살에 휩쓸리지 않게 해주는 ‘고마운 돌’】《시련의 무게는 모두 같다, 다만 품는 방식이 다를 뿐이다.》〔윤경 변호사 더리드(The Lead)〕 https://yklawyer.tistory.com/category/%EB%B3%80%ED%98%B8%EC%82%AC%20%EC%9C%A4%EA%B2%BD/%EC%88%98%ED%95%84 어느 날, 한 교수가 하느님께 항의했습니다.“어떤 사람은 웃고, 어떤 사람은 우는데… 왜 삶은 이렇게 불공평합니까?” 하느님은 그 교수를 요단강으로 데려가셨습니다.이승과 저승의 경계인 그곳에는,사람들이 저마다 십자가를 짊어진 채 건너오고 있었습니다. 하느님은 말씀하셨죠.“저들이 지고 온 십자가의 무게를 달아보아라.” 교수는 그 무게를 하나하나 재보았습니다.크고 작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