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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 뿜뿜】《또르(Thor), 로키(Loki)와 함께 떠난 힐링여행》〔윤경 변호사 더리드(The Lead)〕
전에는 동생 로키가 다가오면 또르가 도망쳤는데, 이제는 친해졌다.
반려견 카페에 먼저 들렸다.
둘 다 포토제닉 상을 주고싶다.
안경을 쓴 또르 모습이 때로는 범생이처럼, 때로는 영화 매트릭스에 나오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피어스 같다.
예쁘고 귀여운 녀석들!
에너지와 즐거움을 뿜뿜 주변으로 전염시킨다.
해피 바이러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