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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예방법】《충분한 수분과 수면을 취하면서 면역력을 키운다.》〔윤경 변호사 더리드(The Lead)〕
솔직히 난 코로나 사태에 대해 다소 둔감하다.
사스나 메르스 등이 창궐했을 때도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일상 업무에 종사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평소에 건강을 유지하면서 충분한 수분과 휴식을 취하면서 면역력을 키우려고 노력한다.
어제도 휘트니스 클럽에 가서 강도 높은 PT를 받았다.
지금도 엉덩이 근육과 어깨 근육이 뻐근하다.
중량을 이용한 스쿼트와 데드리프트를 시작했다.
여전히 정상적으로 사무실에 나가 종전과 다름 없이 일을 하고, 부근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한다.
통상적인 미팅도 그대로다.
토요일인 어제도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았고, 오후에는 의뢰인과 미팅도 가졌다.
오늘 오전에는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잘랐다.
뒷머리카락을 자를 때의 기분은 너무 좋다.
무언가 불필요한 것이 떨어져 나가는 상쾌함이 있다.
활력 있고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물을 많이 마시고 충분한 잠을 잔다.
걸리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면역력을 키워 완치된다면 그 또한 행운일 것이다.
모든 것이 곧 정상화될 것이라 확신한다.
국민소득 3만 달러를 달성할 때까지 보여준 대한민국 국민들의 놀라운 저력을 생생하게 목격해 왔기 때문이다.